거룩히 구별된 약속의 자녀
신명기 28:9
네가 주 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그분의 길들로 걸으면
주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굳게 세워
자신에게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리니
로마서 7:21-5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사도행전 2: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로마서 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에스겔 36:26-27
또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로마서 2:13-15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마태복음 22:37-4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요한1서 4:16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6:7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요한1서 3:16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놓는 것이 마땅하니라.
예슈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고
예슈아께서 하늘 위로 들려 올라가심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영존하는 아버지임을 깨닫게 됩니다(주기도문)
(왕좌의 우편이 아닙니다 왕좌에 놓여있는 오른손입니다
이사야 41:10의 바로 그 오른손입니다
다윗이 말한 주께서 내 주께는 주의 오른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 죄를 대신해 고난 받았고 아버지의 생명을 우리 죄의 삯으로 내줘
우리가 생명을 받았단걸 깨닫습니다
생명도 아끼지않는 그 사랑에 우리도 예슈아 우리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 사랑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게 됩니다
사랑이 우리 안에서 넘쳐나 무겁지 않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이웃도 사랑하게 되어 우리가 가진 최고 값진 것
복음, 생명, 사랑을 이웃에게 전파하게 됩니다
모든 율법과 대언자의 글은 사랑이 있어야 지킬 수 있으므로
성령(사랑의 영)이 없을 땐 지킬 수 없습니다
성령없인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게 되나
사랑의 영이 오므로 모든 율법을 성취할 수 있게 되어 정죄함이 없습니다
(모든 행함을 사랑으로 하면 정죄함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사랑으로 행하는 사람들이 모인 그 곳이 천국입니다
침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고 외친 이유입니다)
우린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고 아버지의 길들로 걸으면
거룩히 구별되어 거룩하신 아버지를 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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