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과 율법
《구언약과 새언약은 동일한 십계명》
(돌판과 마음판의 차이,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언약)
신명기 4:13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너희에게 밝히 보여 주시고
그것을 수행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셨으니 곧 열 가지 명령이라.
그분께서 두 돌 판에 그것들을 쓰셨느니라.
출애굽기 31:18
그분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와 대화하는 것을 마치고
증언 판 두 개를 그에게 주셨는데 그것들은 돌 판이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것이더라.
고린도후서 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인데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예레미야 31:31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예레미야 31: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요한1서 2:7
형제들아,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쓰지 아니하고
너희가 처음부터 가졌던 옛 명령을 쓰노니
그 옛 명령은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그 말씀이니라.
요한2서 1:5
부인이여, 내가 새 명령을 네게 쓰듯 하지 아니하며
우리가 처음부터 가진 것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사랑할 것을 이제 네게 간청하노라.
요한2서 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따라 걷는 것이요,
명령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안에서 걷는 것이라.
요한계시록 14: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언약을 어겨서 추가된 율법》
(금송아지 숭배로 더하여진,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 430년 후 생긴 율법)
디모데전서 1:9
이것을 알라. 곧 율법은 의로운 사람으로 인해 만들어지지 아니하고
오직 법을 무시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와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속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사람을 죽이는 자와
갈라디아서 3: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
갈라디아서 3: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긴 율법이 취소하지 못하며
또 그 약속을 무효로 만들지 못하리라.
에스겔 20:24
이는 그들이 내 판단의 법도를 집행하지 아니하고
내 법규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자기 눈으로 자기 조상들의 우상들을 따랐기 때문이라.
에스겔 20:25
그러므로 나도 그들에게 선하지 않은 법규와
그들이 행하여도 살지 못할 판단의 법도를 주었느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율법 아래 있게 됩니다》
(율법은 생명의 성령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위해 여전히 존재합니다)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마태복음 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로마서 3:19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갈라디아서 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언약 없인 구원도 없습니다》
(언약없인 약속의 땅, 에덴동산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합니다)
시편 105:8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 곧 친히 천대에 이르기까지 명령하신 그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시편 105:9
이 언약은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것이며 이삭에게 친히 하신 맹세라.
시편 105: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 곧 너희 상속 재산의 몫을 네게 주리라, 하셨도다.
예레미야 31: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갈라디아서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에베소서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히브리서 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
여호수아 23:16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그분의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절하면 주의 분노가 너희를 향해 타오르리니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좋은 땅에서 너희가 끊어져 속히 멸망하리라.
에스겔 16:59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언약을 어김으로 맹세를 멸시하였은즉
나도 네가 행한 대로 너를 다루리라.
《언약, 십계명》
출애굽기 20:1-17
하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일러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집트 땅, 종의 집에서 너를 데리고 나온 주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 다른 어떤 신들도 있게 하지 말지니라.
너는 어떤 새긴 형상도 네게 만들지 말고
또한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너는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의 삼사 대까지, 그 조상들의 죄악을 그 자손들에게 미치게 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수천 대까지 자비를 베푸느니라.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라.
주는 그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는 자를 죄 없다고 여기지 아니하리라.
안식일 날을 기억하고 그것을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 네가 일할지니 네 모든 일을 할지니라.
그러나 일곱째 날은 주 너의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그 날에는 너와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있는 네 타국인까지도 아무 일도 하지 말지니라.
이는 엿새 동안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는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주가 안식일 날을 복 주고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너는 네 아비와 네 어미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준 땅 위에서 네 날들이 길 것이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며,
너는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소유 중 아무것도 탐내지 말지니라.”
하시니라.
언약없인 구원 받지 못한다는 것과 언약의 중요성을 알고 계신다면
스스로 질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십계명(언약) 중 4번째 계명인 안식일이 없어졌을까?
안식일을 일곱째 날이 아닌 첫째 날 일요일로 지켜도 구원 받을 수 있을까?
말씀에는 일곱째 날을 거룩히 지키라 하셨는데
사람의 전통과 가르침에 속고 있는 것은 아닐까?
스스로 질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에덴 동산에서 '먹지 말라'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단순하게 '지키라' 하신 말씀은 지켜야 합니다
뱀이 의문을 품게 만들고 말씀을 비틀고 유혹해도
아버지의 뜻은 그것이 아닙니다
어린아이도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간단명료한 뜻입니다
그런 간단명료한 말씀을 무언가 심오한 뜻이 있진 않을까 여기며
'이 말씀은 이 뜻이 아니야 그러니 이 말씀을 어겨도 돼'
이런 마음이 든다면
죄를 범하고 싶어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는 중인 것입니다
어린아이처럼 계산치 않고 군인처럼 명령에 죽고 사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그런 순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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