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으로란?

요한복음 10:11
나는 선한 목자니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주거니와

요한1서 3:16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놓는 것이 마땅하니라.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골로새서 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로마서 3: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로마서 3:28
그러므로 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느니라.》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로마서 3: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은
예슈아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을만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슈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고 우리도 예슈아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슈아께서 우리의 희생물이 되셔서 우리의 죄가 씻겨졌다는 것을 믿는것입니다
우리가 믿기 전의 모든 죄는 예슈아께서 짊어지시고 나무에 매달리셨습니다
(그 이후의 연약함으로 인한 죄는
회개하며 자비와 용서를 구하면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해주십니다
그렇다고 죄 짓는 것을 가벼이 여기면 양심이 낙인찍혀 더이상 회개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회개를 허락치 않으십니다(디모데후서 2:25)
죄를 죄로 보지 않게 되기 때문에 가볍게 짓는 그 죄가 스스로를 불못으로 이끌것입니다)
예슈아께서 사랑으로 희생하심을 믿음으로 우리는 의롭게 되었습니다
(율법이나 어떤 선한 행위를 함으로써 죄인이었던 우리가 의롭게 된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슈아의 사랑, 예슈아의 희생으로 값없이 의롭게 된 것입니다
예슈아의 희생을 믿음으로, 단지 그것으로 의롭게 된 것입니다
새 생명, 성령이 임함으로 우리가 의롭다고 여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의로우신 예슈아께서 자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5, 로마서 7:18)

예슈아의 희생으로 거듭나고 의롭게 된 우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남은 평생동안 싸워야합니다
옛 사람과 새 사람 사이에서, 세상과 말씀 사이에서, 악과 선 사이에서
남은 평생동안 싸워야 합니다
죄와 싸워 세상으로부터 거룩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거룩하지 못하면 그 누구도 예슈아를 뵐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12:14, 요한복음17:17, 시편119:142)
넘어질때도 있지만 반드시 이겨내야 합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 언약, 십계명을 굳게 붙잡으셔야 합니다
이기는 자만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습니다
죄에 지는 자는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영원한 고통만 남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6:11
너희 중에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요한복음 5: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그를 만나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온전하게 되었으니
더 심한 것이 네게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매

히브리서 10:26-29
우리가 진리에 관한 지식을 받은 뒤에 고의로 죄를 지으면
다시는 죄들로 인한 희생물이 남아 있지 아니하고
대적들을 삼킬 심판과 불 같은 격노에 대하여
두렵게 기다리는 어떤 일만 남아 있느니라.
모세의 율법을 멸시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인해 긍휼을 얻지 못하고 죽었거늘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

마태복음 13:41-2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로마서 7:24-25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빌립보서 3:12-14
나는 내가 이미 도달한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며
이미 완전한 것처럼 말하지도 아니하고
다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를 붙잡아 이루시고자 하신 그것을 붙잡으려고 뒤따라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내가 이미 붙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다만 이 한 가지 일을 행하나니
곧 뒤에 있는 그것들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그것들에 도달하려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푯대를 향해 밀고 나아가노라.

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영원한 생명을 붙들라.
그것을 위하여 너 역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고백하였도다.

디모데후서 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冠)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누가복음 1:50
그분의 긍휼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대대로 있도다.

잠언 16:6
긍휼과 진리로 말미암아 불법이 정결하게 되며
주를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악을 떠나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