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영적이나

로마서 1:11
내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은
내가 너희에게 어떤 《영적 선물》을 나누어 주어
너희를 굳게 세우고자 함이니

예레미야 31: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에스겔 36:26-27
또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고린도후서 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인데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신명기 4:13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너희에게 밝히 보여 주시고
그것을 수행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셨으니 곧 《열 가지 명령》이라.
그분께서 두 돌 판에 그것들을 쓰셨느니라.

로마서 7:14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생명의 성령의 법)은 영적》이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고린도전서 2:10-16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우리에게 《그의 영》으로 나타내셨으니
이는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시기 때문이라.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으로 비교하여 말하느니라.
그러나 자연인(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생명의 성령의 법)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베드로전서 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생명의 성령의 법)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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