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들어가서

우리는 마지막 세대의 마지막입니다
이 환난은 반드시 끝이 있고 그 끝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겪는 이 환난은 우리가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도 없습니다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 받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 받게 됩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 그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정욕과 부귀영화에 속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바라보고 걷습니다
세상으로 돌아가려는 우리의 육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오직 말씀을 따라 걸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사랑으로 힘을 북돋아주고
서로를 말씀 안에 거하도록 권면하고 회개하여 모두 시온에서 뵙길 바랍니다

신명기 26:1-19
네가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고 거기서 거할 때에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시는 네 땅에서 나는 그 땅의 모든 열매의 처음 것을 취하여 광주리에 담아서,
주 너의 하나님께서 그 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정하실 곳으로 갈지니라.
(야고보서 1:18
그분께서 자신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창조물 중의 첫 열매 종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너는 그 당시에 있을 제사장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오늘 주 너의 하나님께 고백하나니,
주께서 우리에게 주리라고 우리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에 내가 들어왔나이다." 할지니라.
그러면 그 제사장은 네 손에서 광주리를 받아
주 너의 하나님의 제단 앞에 그것을 놓을 것이요
너는 주 너의 하나님 앞에 고하여 말할지니
"내 조상은 거의 몰락하는 시리아인으로
이집트로 내려가 거기에서 몇 사람과 기거하다가
거기에서 크고 막강하고 사람 수가 많은 민족이 되었는데
이집트인들이 우리를 학대하고 우리를 괴롭혀서 우리에게 힘든 노역을 시키므로
우리가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우리의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수고와 압제를 보시고
주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표적들과 이적들로
이집트에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셔서 우리를 이곳으로 인도하시고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우리에게 주셨나이다.
이제 보소서, 오 주여, 주께서 내게 주신 그 땅의 열매를 내가 가져왔나이다." 하고
(갈라디아서 5:22-23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에베소서 5: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너는 그것을 주 너의 하나님 앞에 놓아 두고
주 너의 하나님 앞에 경배할 것이며
(베드로전서 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마태복음 13:23
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를 내느니라, 하시니라.)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온갖 좋은 일로
너와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 거하는 타국인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네가 십일조의 해인 삼년째에 네 소산의 모든 십일조를 드리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타국인과 아비 없는 자와 과부에게 주어
(타국인-이스라엘 언약 밖에 있는 자,
아비 없는 자-예슈아께서 우리의 아버지시니 예슈아를 믿지 않는 자,
과부-예슈아께서 남편이시니 예슈아를 믿지 않는 자)
그들로 네 성문들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고 나서
(생명의 빵, 만나-말씀)

너는 주 너의 하나님 앞에서 말할기를
"내가 거룩한 것들을 내 집에서 내어다가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주의 모든 명령대로
레위인과 타국인과 아비 없는 자와 과부에게 그것들을 주었으며,
내가 주의 명령들을 범하지도 아니하였고 내가 그것들을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나는 내가 애통할 때에 그것을 먹지 않았으며
어떤 불결한 데 쓰려고 따로 떼어 놓지도 않았으며
죽은 자를 위하여 내어 주지도 않았고,
오직 주 나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였으며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모든 것에 따라 행하였나이다.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로부터 굽어보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주께서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대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복 주시옵소서." 하라.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왕국의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시리라.)

오늘 주 나의 하나님께서는 이 규례들과 명령들을 행하라고 명령하셨나니,
그러므로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그것들을 준수하고 행할지니라.
네가 오늘 주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여 그분의 길(말씀)에서 행하고
그분의 규례들과 계명들과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며
그분의 음성을 경청하리라 하였으며
주께서도 네게 약속하셨던 대로 오늘 너를 그분께 속한 친백성으로 인정하셨으니,
너는 그분의 모든 명령을 준수하게 하며
그분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보다 너를 칭찬과 명성과 영예로 높이시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너를 주 너의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리라.






이사야 60:1-22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이는 네 빛이 왔고, 주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심한 어두움이 백성을 덮으리라.
그러나 주가 네 위에 일어날 것이요,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올 것이요, 또 왕들도 너의 솟아나는 광명으로 오리라.
네 눈을 들고 사면으로 보라. 그들이 모두 다 함께 모여 그들이 네게로 오니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올 것이며 네 딸들은 네 곁에 안길 것이니라.
그때에 네가 보고 함께 휩쓸려 네 마음이 두려워하고 커지리니
이는 바다의 풍성함이 네게로 전향될 것이요, 이방인의 군대가 네게로 올 것임이라.
낙타들의 무리, 즉 미디안과 에파의 낙타들이 너를 덮을 것이라.
그들 모두가 시바로부터 올 것이요,
그들이 금과 향을 가져와서 주의 찬양을 보여 줄 것이니라.
케달의 모든 양무리는 네게로 함께 모이고, 느바욧의 숫양들은 너를 섬길 것이라.
그것들이 내 제단에 받아들여져 올라오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구름처럼, 비둘기들이 그들의 집으로 날아가는 것처럼, 날아오는 이들은 누구인가?
실로, 섬들이 나를 기다릴 것이요,
타시스의 배들이 먼저 네 아들들을 그들의 은과 금과 함께 먼 곳에서 데려와,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바칠 것이니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타국인들의 아들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기리니
이는 나의 진노로 내가 너를 쳤으나 나의 은총으로 네게 자비를 베풀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있을 것이며,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사람들이 이방인의 군대를 네게로 데려오고, 그들의 왕들을 데려옴이라.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민족과 나라는 멸망하리니
정녕, 그러한 민족들은 완전히 황폐하리라.
레바논의 영광인 전나무와 소나무와 상자나무가 함께 네게 와서,
내 성소의 장소를 아름답게 할 것이요,
또 내가 내 발 둘 곳을 영화롭게 만들 것이니라.
너를 괴롭혔던 그들의 아들들도 몸을 굽혀 네게로 나올 것이며,
너를 멸시했던 모든 자들도 다 네 발 아래 엎드릴 것이요,
그들이 너를 ‘주의 도성’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이라 부르리라.
네가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았기에 아무도 너를 통과하는 자가 없었으나
내가 너를 영원히 뛰어나게 하리니, 곧 많은 세대들의 기쁨이 되게 하리라.
너는 또한 이방인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가슴을 빨 것이요,
너는 나 주가 네 구주와 야곱의 능하신 분, 네 구속주임을 알게 되리라.
이는 내가 놋 대신 금을 가져오겠고 철 대신 은을 가져오겠으며,
나무 대신 놋을, 돌 대신 철을 가져올 것이요,
또 내가 네 관원을 평안하게, 네 감독자를 의롭게 할 것임이라.
폭력이 네 땅에서, 황폐함과 멸망이 네 접경 안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니
오직 네가 네 성벽들을 구원이라, 네 성문들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태양이 더 이상 낮에 네 빛이 되지 아니할 것이요,
달도 광명으로 네게 빛을 내지 아니하리니
오직 주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될 것이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네 태양은 더 이상 지지 아니하며 네 달도 물러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될 것이며 또 네 슬픔의 날들이 끝나게 될 것임이라.
네 백성도 모두 의롭게 될 것이요, 그들이 영원히 땅을 상속받으리니
그들은 내가 영광을 받기 위하여 심은 가지요 내 손의 작품이니라.
작은 자가 일천이 되겠고 약한 자가 강한 민족이 되리라.
나 주가 자기 때(생명의 때)에 그것을 속히 이루리라.




토라포션과 말씀이 6개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말씀의 새해는 니산이 시작이나 현재의 유다는 티슈리 1일로 대체하여 지킨다
티슈리 1일은 새해가 아니다 니산이 새해이다
토라포션 역시 니산 1일에 맞춰 읽혀져야 하는것으로 생각된다
샤밧 나카무 역시 니산월이 시작되기 전 6주동안 읽혀지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샤밧 나카무 말씀들은 니산 생명의 때가 이르기 전에 읽는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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