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안식일이 폐하여지면 심판이 시작된다
호세아 11: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의 집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싸되
《유다는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며 성도들과 함께 신실하도다.》
호세아 4:15
비록 너 이스라엘이 창녀 짓을 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말지니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도 말고 벧아웬으로 올라가지도 말며
또, 주께서 살아 계신다, 하고 맹세하지도 말라.
요엘 3:2
내가 또한 모든 민족들을 모아 여호사밧 골짜기로 데리고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상속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과 변론하리라.
그들이 이스라엘을 민족들 가운데로 흩어 버리고
《내 땅을 나누었으며》
다니엘 11:31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베드로전서 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미가 3:10
그들이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불법으로 건축하는도다.
창세기 6: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인해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에스라 9:6-7
말하기를, 오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 곧 내 하나님을 향해 내 얼굴을 들기에 부끄럽고 낯이 뜨거우니
우리의 불법이 많아서 우리 머리 위로 넘치고
또 우리의 범법이 자라서 하늘들에까지 이르렀나이다.
우리 조상들의 시대로부터 이 날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큰 범법 가운데 거하였사오매 우리의 불법들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그 땅들의 왕들의 손에 넘겨주사
칼에 죽고 포로로 사로잡히고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얼굴을 당황하게 하심이 이 날과 같으니이다.
호세아 9:7
징벌하는 날들이 이르렀고 보응하는 날들이 이르렀은즉
이스라엘은 그것을 알지니라.
네 불법이 많고 미워함이 크므로
대언자는 어리석은 자가 되고 영적인 사람은 미치게 되었느니라.
호세아 9:9
그들이 기브아의 시대에서와 같이 자신을 심히 부패시켰으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그들의 불법을 기억하고 그들의 죄들을 벌하시리라.
호세아 9:12
그들이 비록 자녀들을 기를지라도
내가 그들을 앗아가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리라.
참으로 내가 그들을 떠나는 때에는 그들에게 또한 화가 있으리로다!
호세아 9:17
그들이 내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분께서 그들을 내버리시리니 그들이 민족들 가운데서 떠도는 자가 되리라.
요엘 3:13
너희는 낫을 대라. 수확할 것이 익었도다.
너희는 와서 밟으라. 《포도즙 틀이 가득 차고 독이 흘러넘치나니》
이는 그들의 사악함이 크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13:48-50
《그물이 가득 차매》
그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모아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렸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11:4-5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이집트 땅 곧 쇠 용광로》에서 데리고 나온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니라.
곧 내가 이르기를,
내 목소리에 순종하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에 따라 그것들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요,
(예레미야 7:22-23)
이로써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한 맹세
곧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맹세를 이행하리라, 하였는데
그것이 이 날에 보듯 그리되었느니라, 하라, 하시기에
이에 내가 응답하여 이르되, 오 주여, 그대로 되리이다, 하였노라.
미가 7:15
네가 이집트 땅에서 나오던 날들에 한 것 같이
내가 그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이리라.
이사야 11:16
아시리아를 떠난 그분의 백성 중의 남은 자들
즉 남아 있을 자들을 위하여 큰길이 생기리니
그것은 곧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나오던 날에 그에게 있었던 것과 같으리라.
이스라엘 청백당은
국가적 안식일에 불법을 조장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며
이스라엘 땅을 팔레스타인과 나누려 합니다
십계명과 안식일을 지키는 신실한 유다에게 제도적으로 불법을 허용할때
죄악의 포도즙틀이 가득차고 심판이 하나님의 집에 먼저 집행됩니다
유다가 지키고 있는 안식일이
지금 우리가 대환난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에프라임은 이미 십계명을 버렸고 유다마저 십계명을 안지키도록 법제화된다면
대환난이 시작될 준비가 마친 것입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러시아(곡과 마곡) 연합군이 이스라엘로 진격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선거를 유심히 지켜봐야 합니다
아버지의 생명의 성령의 법이 폐해지고 토라와 절기가 변개될 때 심판이 임합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집권하는 한 안식일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청백당의 간츠가 네타냐후를 물리치고 총리직에 앉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안식일과 절기와 토라를 안지켜도 되는 것이 법제화되면 심판이 시작될 것입니다
모든 사건과 상황과 예언은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에 이뤄질 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일들이 진행되는 것을 볼때
우리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영광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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