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장, 언약과 율법

(갈 3:7)
그러므로 너희는 믿음으로 난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알라.
(사 33:22)
주는 우리의 재판장이시요, 주는 우리의 입법자시요,
주는 우리의 왕이시니,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사 25:9)
그 날에는 "보라, 이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 분이 주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가 그의 구원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고 말하리라.
(마 11:3)
주께 말씀드리기를
"당신이 오실 그 분이시니이까?
아니면 우리가 또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요 4:25)
그 여인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는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실 줄을 아나이다.
그 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일들을 말씀해 주실 것이니이다."라고 하니
(마 1: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눅 2:30)
이는 내 눈으로 주의 구원을 보았기 때문이니이다.
(눅 2:31)
이 구원은 모든 백성 앞에 예비하신 것이며
(눅 2:32)
이방인들에게 비치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옵니다." 하니
(시 41:4)
내가 말하였으니,
주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 혼을 고치소서. 내가 주를 대적하여 죄를 지었나이다.
(시 51:4)
주, 주만을 거역하여 내가 죄를 지었으며 주의 목전에서 이 악한 행실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고 주께서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리이다.
(잠 28:13)
자기 죄들을 숨기는 자는 번성하지 못할 것이나,
죄를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누구나 자비를 얻으리라.
(막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네 죄들이 용서 받았느니라."고 하시니라.
(눅 7:49)
그때 주와 함께 앉아 식사하던 사람들이 속으로 말하기를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들도 용서하는가?"라고 하더라.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하더라.
(요 11:27)
그녀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예, 주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나이다."
라고 하더라.
(눅 7:50)
그러나 주께서 그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하시더라.
(막 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려니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행 4:12)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롬 4:13)
아브라함이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약속은
아브라함이나 그의 씨에게 율법을 통하여 하신 것이 아니요,
믿음의 의를 통하여 하신 것이니라.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갖느니라.







(갈 3:8)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하실 것을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파하기를
 "네 안에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였느니라.
(롬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엡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에 속하지 않는 타국인이요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느니라.
(엡 2:13)
그러나 한 때 멀리 있었던 너희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신 32:21)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게 질투를 일으켰으며
그들은 그들의 헛된 것들로 내게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에게 질투를 일으키며
나도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에게 진노를 일으키리로다.
(렘 31:9)
그들이 울며 올 것이요, 내가 간구함으로 그들을 인도할 것이며,
내가 그들로 물있는 강가에서 바른 길로 걸어가게 하리니, 그들이 넘어지지 아니하리라.
이는 내가 이스라엘에게 아버지이며 에프라임은 나의 첫태생임이니라.
(창 12:2)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를 내리리니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셨더라.
(벧후 2:5)
또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셨으나 여덟 번째 사람인 의의 전도자 노아는 구원하시고
경건치 않은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느니라.
(시 100:5)
이는 주께서는 선하시고 그의 자비는 영원하며
그의 진리가 모든 세대에 이어지기 때문이라.




(갈 3:9)
그러므로 믿음으로 난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더불어 복을 받느니라.
(신 30: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서 너희에 대하여 증거를 삼아
네 앞에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두었은즉,
그러므로 너와 네 자손이 살려면 생명을 택할지니라.
(단 6:26)
내가 한 칙령을 내리노라.
내 왕국의 관할 하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 떨며 두려워할지니,
이는 그 분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시며,
그 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 분의 주권은 끝나지 않을 것임이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거기에 기록된 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니라.
(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계 22: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계 22: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 22: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갈 3:10)
율법의 행위로 난 자들은 누구든지 저주 아래 있느니라.
기록되기를
"행하도록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해서 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저주를 받느니라."고 하였음이라.
(히 5:12)
그 때로 보면 너희가 마땅히 선생들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
이제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 원리들이 무엇인지를 누군가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니,
젖이 필요한 사람들이지 단단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되지 못하는도다.
(히 5:13)
젖을 사용하는 자는 누구나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나니,
이는 그가 어린 아이이기 때문이요
(히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갈 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린 아이였을 때에는 세상의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하였으나
(민 1:3)
이십 세 이상으로,
이스라엘에서 싸우러 나갈 수 있는 모든 사람을 너와 아론은 그들의 군대대로 계수하되
(딤후 2:3)
그런즉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내라.
(딤후 2:4)
군사로 복무하는 자는 아무도 자신의 생활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갈 1:10)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살전 2:4)
오직 하나님의 승인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은 대로 전하노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며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1)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 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
(합 2:4)
보라,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그 안에 정직함이 없느니라.
그러나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마 1: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요 1:29)
그 다음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고후 5:19)
즉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과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겨 주신 것이라.
(히 9:26)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했어야 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요일 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갈 3: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이를 행하는 사람은 그 안에 살리라."고 하였느니라.
(출 32:4)
그가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서
주조한 송아지를 만든 후에 새기는 도구로 모양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기를
"오 이스라엘아, 이것들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너의 신들이라." 하더라.
(출 32:19)
그가 진영에 가까이 오자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본지라,
모세가 격노하여 자기 손에서 돌판을 던져 산 아래서 깨뜨리니라.
(겔 20:25)
그러므로 내가 또한 그들에게 좋지 않은 규례들과 그들이 살지 못할 명령들을 주었으며
(갈 3:19)
그러면 어찌하여 율법을 섬기느냐? 그것은 범법함 때문에 더해진 것이라.
한 중보자의 손에서 천사들을 통하여 제정된 것인데 약속하신 그 씨가 오실 때까지라.
(마 11:13)
모든 선지서와 율법은 요한까지 예언한 것이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신 21:22)
만일 어떤 사람이 죽을 죄를 범하고 그가 죽임을 당하여 네가 그를 나무에다 매달거든
(신 21:23)
그의 시체를 밤새도록 나무에 두지 말고 어떻게 해서라도 그 날에 장사하여서
(나무에 매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시는 네 땅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벧전 2:22)
그는 죄를 짓지도 아니하셨고 입에는 속임수도 없으셨으며
(벧전 2:23)
모욕을 당하셨으나 다시 모욕으로 갚지 아니하셨고,
고통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아니하셨으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의탁하셨느니라.
(벧전 2:24)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낫게 되었느니라.
(벧전 2:25)
이는 너희가 길 잃은 양들 같았으나
이제는 너희 혼들의 목자와 감독에게로 돌아왔음이니라.
(사 53:4)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사 53: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사 53: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사 53: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 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사 53: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사 53: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사 53:10)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주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사 53: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갈 3:14)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에게 미치게 함이며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
(롬 4: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리워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롬 4: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롬 4:9)
그러면 이러한 복이 할례자에게만이냐? 아니면 무할례자에게도냐?
이는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믿음이 의로 여겨졌노라."고 했음니라.
(딛 3:5)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고전 6:19)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히 9:4)
거기에는 금향로와 전체를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더라.
(레 16:2)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그는 언약궤 위에 있는 자비석 앞 휘장 안 성소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지니 그래야 그가 죽지 않으리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서 자비석 위에 나타남이니라.
(민 7:89)
모세가 회중의 성막에 들어가서 주께 말씀드리려 할 때에
증거궤 위에 있는 자비석에서,
즉 두 그룹 사이에서 그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목소리를 들었더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더라.
(고후 1:22)
그 분은 또한 우리를 인치시고, 우리 마음 속에 성령의 보증을 주셨느니라.
(갈 4:29)
그런데 그때에 육신을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하였던 것처럼 지금도 그러하도다.
(골 3:9)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가 그 행위와 함께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골 3:10)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된 새 사람을 입었으니
(롬 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엡 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갈 3:15)
형제들아, 사람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일지라도 확정되고 나면 아무도 폐기하거나 덧붙이지 못하느니라.
(창 22:16)
이르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였노라.
곧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네 아들 즉 네 유일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창 22:17)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창 22:18)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히 6:1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두고 맹세할 이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으므로, 자신을 두고 맹세하며
(히 6:14)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또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하셨더니
(히 6:16)
실로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위대한 이를 두고 맹세하나니,
확정을 위한 맹세는 그들에게 모든 다투는 일의 종결임이라.
(히 6:17)
이 점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상속자들에게 자기의 뜻이 불변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확정하셨으니
(미 7:20)
주께서는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야곱에게는 진리를, 아브라함에게는 자비를 행하시리이다.





(갈 3: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많은 사람을 가리켜 씨들이라고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한 사람을 가리켜 너의 씨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는 그리스도시라.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또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계시하고자 하는 사람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없나이다.
(요 17:7)
이제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들이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았나이다.
(엡 1:11)
모든 것을 그 자신이 의도한 대로 행하시는 이의 목적을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그 분 안에서 유업을 받았으니
(엡 1:14)
이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를 구속하기까지 우리의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9:15)
이런 연유로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죄한 것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영원한 유업의 그 약속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라.






(갈 3:17)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시킬 수 없으며 그 약속을 무효화할 수 없느니라.
(신 4:13)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너희에게 밝히 보여 주시고
그것을 수행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셨으니
곧 열 가지 명령이라.
그분께서 두 돌 판에 그것들을 쓰셨느니라.
(출 31:18)
주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와 이야기를 마치셨을 때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쓰신 두 증거판인 돌판들을 모세에게 주시니라.
(출 32:16)
그 돌판들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그 쓰신 것도 하나님께서 돌판에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라.
(렘 31:31)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 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을지라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렘 31: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겔 36:26)
내가 또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내가 너희 육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리라.
(겔 36:27)
또 내가 나의 영을 네 안에 두어 너희로 나의 규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의 명령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겔 36:28)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던 땅에서 거하리니,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고후 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인데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신 31:26)
"이 율법의 책을 가져다가 주 너희 하나님의 언약궤 옆에 두어
그것으로 너희에 대한 증거로 거기에 있게 하라.
(행 7:53)
너희가 천사들을 통해 지시하신 율법을 받고서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
(딤전 1:9)
이것을 알라.
곧 율법은 의로운 사람으로 인해 만들어지지 아니하고
오직 법을 무시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와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속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사람을 죽이는 자와
(딤전 1:10)
음행을 일삼는 자와 남자와 더불어 자기를 더럽히는 자와
사람을 납치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위증하는 자와
그밖에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것으로 인해 만들어졌느니라.





(갈 3:18)
만일 그 상속이 율법에 의하여 된 것이라면 더이상 약속에 의하여 된 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통하여 주신 것이라.
(창 22:8)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고전 2:7)
다만 우리가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 전에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미리 정하신 감추어진 지혜니라.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상의 통치자들 가운데서는 아무도 몰랐노라.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처형하지는 아니하였으리라.
(히 9:26)
그랬더라면 그분께서 반드시 세상의 창건 이래로 자주 고난을 당하셨어야 할 것이라.
그러나 이제 세상 끝에 그분께서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사 53: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마 26:28)
이는 이것이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
(느 9:31)
그런데도 주의 크신 자비하심으로 인하여
주께서 그들을 진멸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아니하셨으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이다.
(계 5: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갈 3:19)
그러면 어찌하여 율법을 섬기느냐? 그것은 범법함 때문에 더해진 것이라.
한 중보자의 손에서 천사들을 통하여 제정된 것인데 약속하신 그 씨가 오실 때까지라.
(딤전 1:8)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 쓰면 선한 줄 우리가 아노라.
(롬 10:5)
모세가 율법에서 난 의를 묘사하되,
그것들을 행하는 사람은 그것들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거니와
(히 10: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눅 16:16)
율법과 대언자들은 요한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엡 2: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히 9:10)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히 7:12)
제사장 체계가 변하였은즉 율법도 변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갈 3:20)
이제 그 중보자는 한 편만의 중보자가 아니시라.
그러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출 32:12)
어찌하여 이집트인들로 말하여 이르기를
'주가 그들에게 악을 가져와서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데리고 나왔도다.'
하게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진노에서 돌이키시어 주의 백성을 향한 이 재앙에서 돌이키소서.
(겔 20:9)
그러나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일하였나니
그들이 거하는 바 이방인 앞에서 내 이름이 더럽혀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라.
내가 이집트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냄으로써
그들의 목전에서 내 자신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도다.
(사 48:11)
나 자신을 위하여,
곧 나 자신을 위하여 그것을 행하리니 어찌 내 이름을 더럽게 하리요?
내가 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겔 36:23)
나는 이방 가운데서 더럽혀진,
즉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나의 위대한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눈 앞, 너희 안에서 거룩하게 될 때에 이방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요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시니
(딤전 3:16)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사 9:6)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딛 2:13)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히 7:25)
이러므로 그는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 그들을 위하여 중보하심이라.
(막 2:10)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들을 용서할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기 위함이라." 하신 후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롬 10:13)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으리라.
(습 3:12)
내가 또한 네 가운데 고통받고 가난한 백성을 남겨 두리니, 그들이 주의 이름을 신뢰하리라.
(욜 2:32)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해냄을 받으리니,
이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해냄이 있을 것이요,
남은 자를 주께서 부르시리라.
(사 43:25)
나 곧 나는 내 자신을 위하여 네 범법들을 지워 버리는 자니
내가 네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갈 3:21)
그렇다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르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율법이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것으로 주어진 것이었다면
진실로 의도 율법에 의하여 되었을 것이라.
(잠 4:2)
내가 너희에게 선한 교리를 주노니, 나의 법을 버리지 말라.
(갈 5:14)
온 율법이 한 마디 말,
즉 이 말로 이루어졌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롬 13:10)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히 10:1)
율법에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는 있으나 그것들의 형상 자체는 없으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희생제물들로는
그 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 9:9)
그것은 현재를 위한 모형이었으니,
그에 따라 예물과 희생제물을 드려도 양심에 관해서는 섬긴 자를 온전케 할 수 없었도다.
(히 7:11)
그러므로 만일 레위 계열의 제사장 직분으로 온전해질 수 있었다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음이라.)
굳이 아론의 계열에 따라 부르심을 받지 않고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라 다른 제사장이 일어날 필요가 있었겠느냐?
(히 7:12)
제사장 직분이 바뀌었다면 율법도 반드시 바뀌어야 하리니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뇨?
(히 10:22)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피뿌림을 받았고
우리의 몸은 깨끗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갈 3:22)
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이 죄 아래 있다고 단정하였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려는 것이라.
(롬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가 그들보다 더 나은 것이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도다.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증거하였느니라.
(롬 3:19)
이제 율법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인 줄 우리가 아노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죄가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 7:14)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인 줄 알고 있노라.
그러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요 2:10)
그에게 말하기를
"누구나 처음에는 좋은 포도주를 내었다가 사람들이 취한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간직해 두었도다."라고 하니라.
(히 11:39)
이 사람들이 모두 믿음을 통하여 좋은 평판을 얻었으나
그 약속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히 11:40)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어떤 더 좋은 것을 예비하사
우리가 아니고서는 그들이 온전케 되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롬 4: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것이 은혜를 따라 되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되거니와
마침내 그 약속을 모든 씨에게 확고히 하려 함이며,
율법에 속한 자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들에게도니라.
그는 우리 모두의 아비라.
(고후 1:20)
그 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예"가 되기에
우리는 그 분 안에서 "아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노라.
(갈 4:28)
형제들아, 이제 우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3:23)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서 감시를 받았으며,
나중에 믿음이 계시될 때까지 갇혀 있었느니라.
(마 23:4)
이는 그들이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사람들의 어깨에 지워 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옮기는 데 손가락 하나도 대려고 하지 아니함이라.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엡 2:15)
원수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롬 6: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
(벧전 1:20)
그는 실로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미리 정해지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이 마지막 때에 나타나셨으며
(눅 2:29)
주여, 이제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눅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온데
(눅 2:31)
그것은 주께서 모든 백성들의 얼굴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눅 2:32)
이방인들을 밝히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매
(마 21:9)
그 무리가 앞서 가고 뒤따르며 소리질러 말하기를
"다윗의 아들에게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이 있도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하더라.






(갈 3:24)
그리하여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선생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려 함이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느니라.
그러나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45)
선지서들에 기록되기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고 하였으니,
아버지께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사람들은 내게로 오리라.
(벧후 1:20)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벧후 1:21)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고전 10:11)
이제 그들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이 본보기가 되고
또 세상의 끝날들을 당한 우리에게 훈계로 기록되었느니라.
(눅 24:44)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런 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말했던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던 그 말이니라."고 하시고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라고 하니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갈 3:25)
믿음이 온 후로 우리는 더이상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롬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골 2: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롬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정녕 죄에게는 죽은 자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산 자로 여기라.
(골 3:9)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가 그 행위와 함께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골 3:10)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된 새 사람을 입었으니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롬 8:4)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롬 8:5)
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롬 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갈 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갈 3: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갈 4:23)
그러나 노예 여자에게서 난 자는 육체를 따라 태어났고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난 자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 4:24)
그것들은 풍유니라.
이들은 두 언약인데 하나는 시내 산에서 나와 속박 당하게 하는 자니 곧 하갈이라.
(갈 4: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이요,
지금 있는 예루살렘에 해당하는 곳으로 자기 아이들과 더불어 속박 중에 있느니라.
(롬 9:8)
이는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만이 씨로 여김을 받는다는 것이라.
(엡 1:13)
그 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분 안에서 또한 믿었으니
너희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영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 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갈 4:28)
형제들아, 이제 우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3:27)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욥 29:14)
내가 의로 옷 입었더니 그 의가 나를 옷 입혔도다.
나의 심판은 겉옷과 왕의 두건 같았도다.
(시 119:6)
내가 주의 모든 계명들을 존중할 때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이다.
(사 54: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당황하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에 처하지 않을 것이라.
네가 네 젊은 시절의 수치를 잊을 것이며
네 과부 때의 치욕을 더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
(벧전 2:6)
그러므로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으니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요일 2:28)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 분 안에 거하라.
이는 그가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며,
그가 오실 때 그의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갈 3:28)
유대인이나 헬라인도 없고, 종이나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도 없으니,
이는 너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
(고전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한 몸에 지체는 많아도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시니라.
(고전 12: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여러 지체로 되어 있으니
(고전 12:18)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는 친히 원하시는 대로 지체들 각각을 몸 안에 두셨느니라.
(고전 12:19)
만일 모두 다 한 지체이면 몸은 어디겠느냐?
(고전 12:20)
그러나 이제 지체들은 많아도 한 몸이니라.
(고전 12:22)
뿐만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하고
(고전 12:23)
우리가 덜 귀히 여기는 몸의 지체들에게 보다 많은 존귀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들은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으며
(고전 12: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은 요구할 것이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께서는 그 몸을 고르게 하사 부족한 지체에게 더 많은 존귀를 주셨으니
(고전 12:25)
이는 몸 안에 분열이 없게 하실 뿐만 아니라
지체들이 서로에게 동일한 관심을 가지게 함이라.
(고전 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와 함께 고통을 받으며,
만일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하느니라.
(고전 12:27)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는 그 지체들이라.
(요 13:34)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것으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나의 제자인 줄 알리라."고 하시더라.
(벧전 1:22)
너희가 성령을 통하여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너희 혼들을 정결케 하여
가식없는 형제 사랑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벧전 3:8)
끝으로 너희는 모두 한 생각을 품고 서로 동정하고 형제로서 사랑하며,
인정을 베풀고 예의를 지키며
(벧전 4:8)
무엇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이는 사랑이 허다한 죄들을 덮기 때문이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너희는 아브라함의 씨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이니라.
(롬 8:37)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요일 5: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계 3:5)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할 것이며,
또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니라.
(계 3: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의 이름,
즉 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계 3: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계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창 32:28)
그 사람이 말하기를
"네 이름이 더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아니할 것이요, 이스라엘이라 불리리라.
이는 네가 통치자로서 하나님과 사람들과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하니














●아버지의 은혜와 자비없인 그 누구도 구원받지 못합니다(전7:20)
아버지께선 아버지의 말씀을 최선을 다해 지키려하는 자들과
아버지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십니다
세상을 따라가고 자신의 정욕대로 사는 자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으십니다(유다서)
겸손하게 말씀을 받아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아버지의 얼굴을 찾아야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대하7:14)
거룩함 없이는 그 누구도 아버지를 뵐 수 없습니다
노아의 때에 방주에 탄 자가 8명뿐이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생명의 길은 좁고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습니다





(시 33:18)
보라, 주의 눈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있으며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 위에 있어

(시 33:19)
그들의 혼을 사망에서 구해 내시며 기근 속에서도 그들을 살게 하시는도다.

(눅 18:9)
그 후 주께서 자기들은 의롭다고 스스로 믿고
다른 사람들은 멸시하는 어떤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로 말씀하시더라.

(눅 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으로 올라갔는데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요, 또 한 사람은 세리더라.

(눅 18:11)
그 바리새인은 서서 혼자 이렇게 기도하더라.
'하나님이시여, 나는 다른 사람들,
즉 착취하고 불의하며 간음하는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고,
또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 18:12)
나는 일 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가 얻은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라고 하더라.

(눅 18:13)
그런데 그 세리는 멀리 떨어져 서서 차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기를
'하나님이시여,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하더라.

(눅 18:1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이 저 사람보다도 의롭게 되어 자기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이는 자신을 높이는 자마다 낮아질 것이요,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전 7: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스스로 너무 현명하게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네가 스스로 패망해야겠느냐?

(사 66:2)
그러한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지었으며 그 모든 것들을 내가 이루었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내가 보살피리니, 곧 영이 가난하고 통회하고 내 말에 떠는 자라.

(시 85: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가깝도다.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할 것이라.

(눅 12:5)
그러나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지 내가 보여 주리라.
죽인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진 그 분을 두려워하라.
정녕,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분을 두려워하라.

(시 103:17)
그러나 주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들의 자손들에게까지 미치나니,

(시 103: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고후 7:1)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러한 약속을 가졌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잠 16:6)
죄악은 자비와 진리로 정결케 되나니,
사람들이 주를 두려워함으로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잠 21:21)
의와 자비를 따르는 자는 생명과 의와 명예를 얻느니라.

(마 22:14)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롬 8: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단 9:18)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귀를 기울이시고 들으소서.
주의 눈을 뜨시고 우리의 황폐함과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그 도성을 보소서.
이는 우리가 주 앞에 우리의 간구를 드리는 것이
우리의 의 때문이 아니고 주의 크신 자비 때문이니이다.

(롬 9:18)
그러므로 그 분께서는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또 원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롬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이 현 시대에도 은혜의 선택에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시 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와 같이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영원 무궁토록 의지하는도다.

(사 16:5)
그 보좌는 자비 가운데 굳게 설 것이요,
그는 다윗의 성막에서 심판하며 공의를 찾고 의를 신속히 행하며 참으로 그 위에 앉으시리라.

(잠 20:28)
긍휼과 진리가 왕을 보존하며 그의 왕좌는 긍휼로 떠받쳐지느니라.

(마 5:7)
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자비를 얻을 것임이요

(약 2:13)
자비를 베풀지 않은 자에게는 자비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자비는 심판을 이기고 기뻐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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