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후에
마음 지성소에 예슈아의 피를 뿌려 죄를 정결케 해야 합니다
예슈아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 지성소 깊이 새겨
모든 죄에서 돌이키고 모든 죄를 정결케 해야 합니다
(모든 죄를 알기 위해선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요한1서 3:4))
벌거벗은 자들을 예슈아(말씀)으로 옷입혀야 합니다
아담이 이브를 알았듯이 말씀 이외에 비진리를 알면 비진리와 연합하게 됩니다
성경 말씀 이외에 외식하면 안됩니다
어둠과 멍에를 같이 메면 안됩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브리서 10:37-39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누구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하게 될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믿어 혼의 구원에까지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였느니라.
야고보서 5:8-10
너희도 인내하고 너희 마음을 굳건히 하라.
주의 오심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느니라.
형제들아, 서로 불평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아니하리라.
보라,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시느니라.
내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대언자들을 고난당하는 것과 인내의 본으로 삼으라.
요한계시록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0:12-13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로마서 2:12-13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유다서 1:15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모든 자들이
경건치 아니하게 범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2:35-37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들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들을 내느니라.
오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들이 무슨 쓸데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그것에 대하여 회계 보고를 하리라.
네 말들로 네가 의롭게 되며 네 말들로 네가 정죄 받으리라, 하시니라.
고린도후서 6:14-18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무슨 사귐을 갖겠느냐?
빛이 어둠과 무슨 친교를 나누겠느냐?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무슨 일치를 보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스카랴 3:1-10
또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주의 천사 앞에 서 있고 (고후 5:10)
사탄이 그를 저지하려고 그의 오른편에 서 있는 것을 그가 내게 보여 주시니라.
(시109:6, 시109:31, 마20:21-23, 마 25:33-34, 마25:41)
그리고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사탄아, 주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주가 너를 책망하노라. (사49:15, 시137:5-6,
이것이 불에서 꺼낸 나무가 아니냐?” 하시니라.(암4:11, 욜2:32, 사17:6)
그때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그 천사 앞에 섰더니(학2:12-14)
주께서 자기 앞에 서 있는 자들에게 대답하여 일러 말씀하시기를
“그에게서 더러운 옷들을 벗기라.” 하시고, (갈3:27, 계19:8)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네게서 네 죄악을 제하였으니,
내가 옷을 바꿔 너를 입히리라.” 하시기에,(롬8:33, 사50:8, 사54:17)
내가 말하기를
“그들을 시켜 그의 머리 위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게 하소서.” 하였더니,
(계2:10, 3:11, 딤후4:8)
그들이 아름다운 관을 그의 머리 위에 씌우고 그에게 옷을 입히더라.
그리고 주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그때 주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확언하여 말하기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네가 내 길에서 행하고 네가 내 분부를 지키면 (전12:13)
네가 내 집을 심판도 하고, 내 뜰들을 지키기도 하리라.
(마19:28, 고전6:2, 시84:10, 롬8:37)
또 내가 네게 곁에 서 있는 이 자들 가운데 거닐 자리들을 주리라.
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이제 들으라.
이는 그들이 기이히 여김을 받는 자들임이라.
보라, 내가 내 종 가지를 낼 것이라. (슥6:12-13)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라. (시89:26)
한 돌 위에 일곱 눈이 있으리라. (계5:6, 1:20)
보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리라. (계2:17, 계22:4)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또 내가 그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렘50:20)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그 날에 너희는 각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자기 이웃을 부르리라.” 하더라.
(암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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