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의 의로움, 광야에서의 의로움
예슈아께서 오신 후로, 개혁의 때가 되어 그 이후로는
율법을 통해 자신의 행함으로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그 이전까지는 율법을 통해 아버지께로부터 의롭다함을 얻은 자들이 있습니다. 사가랴, 엘리사벳 등)
오직 예슈아께서 메시아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실 분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그리고 예슈아께서 나무에 매달려 우리의 죄를 구속하셨음을 믿음으로,
아버지께서 우리를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하시는 것을 믿음으로,
우리는 침례를 받고 성령을 보증으로 받아 의롭게 됩니다(골2:12)
거듭나고 새 생명(성령)을 받아 어린아이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말씀의 젖을 먹고 장성하게 성장해야 합니다. 젖먹이는 대환난에 남겨집니다
율법 아래 있는, 초등학문 아래 종노릇하는 자는 남겨집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새 언약(십계명)을 어겼기에 율법 아래 있는 것입니다(겔20:24-25)
이전의 모든 죄는 깨끗이 용서받았습니다
(이 의로움은 율법에서의 희생제사로 죄를 구속받고 의롭다함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율법의 동물제사는 개혁되어 효력이 없어졌고 오직 예슈아의 희생을 믿음으로 죄를 구속받는 것입니다)
이 단계는 출애굽과 같습니다
이집트에서 양의 피를 바른 자들은 첫태생이 죽었다고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첫 태생을 죽이는 재앙이, 양이 대신 죽음으로 유월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월함으로 우리 모두는 의로워지고 이전의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겼습니다
앞으로는 새 사람이 되어 십계명을 지키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행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진정한 고난과 핍박이 뒤따릅니다(요일3:13)
경건하게 살고자 함으로 주위로부터 많은 고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딤후3:12)
기나긴 40년의 광야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광야 기간에서 우리의 옛사람이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육신의 장막을 치고 살고 있기에
우리 육신의 정욕이 우리 마음에 있는 십계명과 말씀을 항상 대적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의해 우리의 옛사람(에서)과 새사람(야곱)이 갈라져 치열하게 싸웁니다
여기서 지는 자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이기는 자만 이스라엘이 됩니다. 이기는 자만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 받습니다)
지는 자는 약속하신 유업을 받지 못합니다
에덴동산, 천년왕국, 하늘의 왕국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광야에서 장막을 치고 사는 동안 우리가 행하는 대로 아버지께서 갚아주십니다
심는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가시를 내고 열매가 맺지 못하는 나무는 잘려서 불태워집니다
예슈아께서 구속해주셨음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해서
자신의 마지막까지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행한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구속받고 자신의 정욕대로 살면서 세상(이집트)으로 돌아간다면
이집트와 함께 멸망합니다
롯의 처와 데마, 니골라 등은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또한 민수기에서 아버지께 멸망당한 모든 자들이 유월절 양의 피로 구속받고 광야에서 멸망 당했습니다
예슈아께서 구속하셨음을 믿고도 그들은 멸망 했습니다
종되었던 이집트에서 은혜로운 구속으로 의롭게 되고도 멸망했습니다
아버지의 은혜를 색욕거리, 면죄부, 죄 지어도 되는 라이센스로 생각하는 순간(유1:4)
회개는 허락되지 않고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지 않습니다(히10:26-29)
우리 모두는 죄를 물처럼 마시는 죄인이라(욥15:16)
아버지의 은혜와 자비에 기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와 자비를 죄에 이용하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가난하고 통회하는 심령에서 벗어나
양심은 마비되기 시작하고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됩니다(딤전1:19)
그리고 작은 죄가 일곱배나 더 큰 죄를 불러오고 우리의 몸은 어둠으로 가득찹니다
이제 더 이상 말씀은 세상으로 전심전력으로 돌진하는 우리를 막지 못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더 이상 아버지의 말씀에 있지않고
(마음 지성소에서 성령이 떠나가십니다. 말씀이 소멸, 사라집니다)
오로지 죄의 쾌락을 극대화하는데 집중됩니다
아버지와 세상 양쪽에서 종이 되어 양다리를 걸치다가 아버지를 배반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친구와 되어 세상과 함께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회개를 허락하지 않으시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딤후2:25)
아버지께서 보낸 누군가가, 어쩌다가 눈에 띈 성경말씀이,
주변에 있는 지체가 아버지께 돌아키라는 메시지를 보낼때,
겨자씨만한 조그마한 믿음과 양심이 아직 남아있을때,
다윗처럼 애통하며 기도와 금식을 통해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 끝은 영원한 불못입니다
구원은 일회성 사건이 아닙니다
구원은 우리의 평생에 걸쳐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죽을 때까지 죄와 싸우며 평생 죄의 구속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죄를 물처럼 마시는 죄인이기에 아버지처럼 거룩해질수가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만이 거룩하십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선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렘20:12)
우리가 거룩해지고 의로워지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아버지께선 은혜와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를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그것이 많은 부름 받은 자 중에 선정된(택함 받은) 자의 의로움입니다
애초부터 거룩해지고 의로워지려는 마음이 없는 자는 아버지께서 아십니다
(아버지의 눈에 숨겨지는 것은 없습니다 렘16:17, 히4:13)
아버지께선 우롱당하지 않으십니다(갈6:7) 아버지를 속일 순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우리를 생명과 죽음으로 이끕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잠언4:23)
가난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진 자를 아버지께서 원하십니다
가난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눠주는,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아버지의 사랑과 공의, 말씀을 나눠주는,
그런 자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민수기는 구속 받고 그 이후에 멸망받는 자들을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바울도 버림 받을까 두려워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여기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순간,
우리의 미래는 태어나지 않고 삶을 마감하는 자보다 더욱 비참하게 될 것입니다
(벧후2:20-21, 막14:21)
(마 16:27)
사람의 아들이 자기 아버지의 영광 중에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올 것이요,
그때에 그가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욥 34:11)
그분께서는 사람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으시고
각 사람이 자기의 길들에 따라 얻게 하시느니라.
(요 15:2)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모든 가지는 그분께서 제거하시고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는 깨끗하게 하사 그것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
(눅 3:9)
이제 또한 도끼가 나무들의 뿌리에 놓였으니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느니라, 하니라.
(히 6:6)
만일 떨어져 나가면 다시 그들을 새롭게 하여 회개에 이르게 함이 불가능하니
그들은 자기들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새로이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그분을 모욕하느니라.
(유 1:5)
그러므로 비록 너희가 전에 이것을 알았을지라도 내가 너희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곧 주께서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구원하시고 그 뒤에 믿지 않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히 10: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믿어서 혼의 구원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느니라.
(고전 9:24)
경기장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모두 달릴지라도 한 사람만이 상을 받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도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고전 9:25)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자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받으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
(고전 9:26)
그러므로 내가 그처럼 달리되 불확실하게 하지 아니하며,
또 내가 그처럼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아니하노라.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도리어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빌 3:12)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 예수에 의하여 붙잡힌 그것을 나도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빌 3: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빌 3: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표적을 향해 좇아갈 뿐이라.
(벧전 1:17)
또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시는 분을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다면
나그네 시절을 두려움 속에서 지내라.
(고전 2: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연약함과 두려움과 심한 떨림 가운데 있었노라.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율법을 통해 자신의 행함으로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그 이전까지는 율법을 통해 아버지께로부터 의롭다함을 얻은 자들이 있습니다. 사가랴, 엘리사벳 등)
오직 예슈아께서 메시아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실 분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그리고 예슈아께서 나무에 매달려 우리의 죄를 구속하셨음을 믿음으로,
아버지께서 우리를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하시는 것을 믿음으로,
우리는 침례를 받고 성령을 보증으로 받아 의롭게 됩니다(골2:12)
거듭나고 새 생명(성령)을 받아 어린아이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말씀의 젖을 먹고 장성하게 성장해야 합니다. 젖먹이는 대환난에 남겨집니다
율법 아래 있는, 초등학문 아래 종노릇하는 자는 남겨집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새 언약(십계명)을 어겼기에 율법 아래 있는 것입니다(겔20:24-25)
이전의 모든 죄는 깨끗이 용서받았습니다
(이 의로움은 율법에서의 희생제사로 죄를 구속받고 의롭다함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율법의 동물제사는 개혁되어 효력이 없어졌고 오직 예슈아의 희생을 믿음으로 죄를 구속받는 것입니다)
이 단계는 출애굽과 같습니다
이집트에서 양의 피를 바른 자들은 첫태생이 죽었다고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첫 태생을 죽이는 재앙이, 양이 대신 죽음으로 유월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월함으로 우리 모두는 의로워지고 이전의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겼습니다
앞으로는 새 사람이 되어 십계명을 지키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행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진정한 고난과 핍박이 뒤따릅니다(요일3:13)
경건하게 살고자 함으로 주위로부터 많은 고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딤후3:12)
기나긴 40년의 광야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광야 기간에서 우리의 옛사람이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육신의 장막을 치고 살고 있기에
우리 육신의 정욕이 우리 마음에 있는 십계명과 말씀을 항상 대적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의해 우리의 옛사람(에서)과 새사람(야곱)이 갈라져 치열하게 싸웁니다
여기서 지는 자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이기는 자만 이스라엘이 됩니다. 이기는 자만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 받습니다)
지는 자는 약속하신 유업을 받지 못합니다
에덴동산, 천년왕국, 하늘의 왕국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광야에서 장막을 치고 사는 동안 우리가 행하는 대로 아버지께서 갚아주십니다
심는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가시를 내고 열매가 맺지 못하는 나무는 잘려서 불태워집니다
예슈아께서 구속해주셨음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해서
자신의 마지막까지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행한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구속받고 자신의 정욕대로 살면서 세상(이집트)으로 돌아간다면
이집트와 함께 멸망합니다
롯의 처와 데마, 니골라 등은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또한 민수기에서 아버지께 멸망당한 모든 자들이 유월절 양의 피로 구속받고 광야에서 멸망 당했습니다
예슈아께서 구속하셨음을 믿고도 그들은 멸망 했습니다
종되었던 이집트에서 은혜로운 구속으로 의롭게 되고도 멸망했습니다
아버지의 은혜를 색욕거리, 면죄부, 죄 지어도 되는 라이센스로 생각하는 순간(유1:4)
회개는 허락되지 않고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지 않습니다(히10:26-29)
우리 모두는 죄를 물처럼 마시는 죄인이라(욥15:16)
아버지의 은혜와 자비에 기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와 자비를 죄에 이용하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가난하고 통회하는 심령에서 벗어나
양심은 마비되기 시작하고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됩니다(딤전1:19)
그리고 작은 죄가 일곱배나 더 큰 죄를 불러오고 우리의 몸은 어둠으로 가득찹니다
이제 더 이상 말씀은 세상으로 전심전력으로 돌진하는 우리를 막지 못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더 이상 아버지의 말씀에 있지않고
(마음 지성소에서 성령이 떠나가십니다. 말씀이 소멸, 사라집니다)
오로지 죄의 쾌락을 극대화하는데 집중됩니다
아버지와 세상 양쪽에서 종이 되어 양다리를 걸치다가 아버지를 배반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친구와 되어 세상과 함께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회개를 허락하지 않으시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딤후2:25)
아버지께서 보낸 누군가가, 어쩌다가 눈에 띈 성경말씀이,
주변에 있는 지체가 아버지께 돌아키라는 메시지를 보낼때,
겨자씨만한 조그마한 믿음과 양심이 아직 남아있을때,
다윗처럼 애통하며 기도와 금식을 통해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 끝은 영원한 불못입니다
구원은 일회성 사건이 아닙니다
구원은 우리의 평생에 걸쳐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죽을 때까지 죄와 싸우며 평생 죄의 구속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죄를 물처럼 마시는 죄인이기에 아버지처럼 거룩해질수가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만이 거룩하십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선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렘20:12)
우리가 거룩해지고 의로워지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아버지께선 은혜와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를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그것이 많은 부름 받은 자 중에 선정된(택함 받은) 자의 의로움입니다
애초부터 거룩해지고 의로워지려는 마음이 없는 자는 아버지께서 아십니다
(아버지의 눈에 숨겨지는 것은 없습니다 렘16:17, 히4:13)
아버지께선 우롱당하지 않으십니다(갈6:7) 아버지를 속일 순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우리를 생명과 죽음으로 이끕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잠언4:23)
가난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진 자를 아버지께서 원하십니다
가난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눠주는,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아버지의 사랑과 공의, 말씀을 나눠주는,
그런 자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민수기는 구속 받고 그 이후에 멸망받는 자들을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바울도 버림 받을까 두려워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여기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순간,
우리의 미래는 태어나지 않고 삶을 마감하는 자보다 더욱 비참하게 될 것입니다
(벧후2:20-21, 막14:21)
(마 16:27)
사람의 아들이 자기 아버지의 영광 중에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올 것이요,
그때에 그가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욥 34:11)
그분께서는 사람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으시고
각 사람이 자기의 길들에 따라 얻게 하시느니라.
(요 15:2)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모든 가지는 그분께서 제거하시고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는 깨끗하게 하사 그것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
(눅 3:9)
이제 또한 도끼가 나무들의 뿌리에 놓였으니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느니라, 하니라.
(히 6:6)
만일 떨어져 나가면 다시 그들을 새롭게 하여 회개에 이르게 함이 불가능하니
그들은 자기들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새로이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그분을 모욕하느니라.
(유 1:5)
그러므로 비록 너희가 전에 이것을 알았을지라도 내가 너희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곧 주께서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구원하시고 그 뒤에 믿지 않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히 10: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믿어서 혼의 구원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느니라.
(고전 9:24)
경기장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모두 달릴지라도 한 사람만이 상을 받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도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고전 9:25)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자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받으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
(고전 9:26)
그러므로 내가 그처럼 달리되 불확실하게 하지 아니하며,
또 내가 그처럼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아니하노라.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도리어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빌 3:12)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 예수에 의하여 붙잡힌 그것을 나도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빌 3: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빌 3: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표적을 향해 좇아갈 뿐이라.
(벧전 1:17)
또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시는 분을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다면
나그네 시절을 두려움 속에서 지내라.
(고전 2: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연약함과 두려움과 심한 떨림 가운데 있었노라.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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