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마 24:32)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마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렘 24:5)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이곳에서 칼데아인들의 땅으로 보낸,
유다의 사로잡혀 간 자들을 이 좋은 무화과들같이 그렇게 인정하리라.
(마 21:19)
길가에 있는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나무에 가셨으나
잎사귀 외에는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자 그 나무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이제부터 네게서 영원히 열매가 맺히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니,
그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버리더라.
(눅 16:16)
율법과 대언자들은 요한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롬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롬 11: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은 자기가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으나
선택 받은 자는 얻었고 그 나머지는 이 날까지 눈멀게 되었으니
(롬 11:8)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 11: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그들에게 올무와 함정과 걸림돌과 보응이 되게 하시고
(롬 11:10)
그들의 눈이 어두워져서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시며 그들의 등이 항상 굽게 하소서, 하느니라.
(롬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지게 되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질투하게 하려 함이니라.
(엡 3:5)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엡 3:6)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마 24: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살전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계 12:2)
그녀가 아이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가운데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계 12: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갈 4:26)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자니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갈 4:27)
기록된바, 수태하지 못하는 자여, 너는 기뻐할지어다.
산고를 치르지 못하는 자여, 너는 소리 지르고 외칠지어다.
황폐한 자가 남편 있는 여자보다 더 많은 아이를 두느니라, 하였느니라.
(마 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눅 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것의 황폐함이 가까이 이른 줄 알라.
(단 11:31)
군대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고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폐지하며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리라.
(단 11:32)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단 9: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즉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단 9: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단 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마 24: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겔 38:1)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겔 38:2)
사람의 아들아, 네 얼굴을 곡과 마곡 땅과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를 향해 고정하고
그를 대적하여 대언하며
(겔 38:3)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겔 38:4)
내가 너를 뒤로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네 온 군대와 말과 기병들 곧 온갖 종류의 갑옷을 입은 모든 자들
즉 모두 칼을 다룰 줄 아는 자들로서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지닌 큰 무리를 끌어내리라.
(겔 38:5)
또 그들과 함께한 페르시아와 에티오피아와 리비아
곧 모두 방패와 투구로 무장한 자들과
(겔 38:6)
고멜과 그의 모든 떼와 북쪽 지방의 도갈마의 집과 그의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을 내가 끌어내리라.
(겔 38:7)
너는 예비하되 스스로 예비하며 너와 네게로 모인 네 온 무리가 예비하고
너는 그들을 위해 감시하는 자가 될지어다.
(겔 38:8)
많은 날 뒤에 네가 징벌을 받으리니
곧 마지막 해들에 네가 칼에서 벗어나 되돌아온 땅 즉 많은 백성에게서 거두어진 땅으로 들어가
항상 피폐하던 이스라엘의 산들을 치리라.
그러나 그것은 민족들에게서 나와 생겨났으며 그들은 모두 안전히 거하리라.
(겔 38:9)
네가 폭풍같이 올라와 그들에게 임할 것이요,
너 곧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구름같이 그 땅을 덮으리라.
(겔 38:10)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또 바로 그때에 여러 가지 일이 네 생각 속에 떠올라 네가 악한 생각을 하며
(겔 38:11)
말하기를,
내가 성벽을 두르지 않은 마을들이 있는 땅으로 올라가리라.
내가 성벽도 없고 빗장이나 성문도 없이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안식하면서 안전히 거하는 자들에게로 가서
(겔 38:12)
노략물을 취하고 탈취물을 취하리라, 하고
네 손을 돌이켜서 전에는 황폐하였다가 지금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들과
또 민족들에게서 나와 모여 지내며 가축과 재물을 얻고 그 땅의 한가운데 거하는 백성 위에 두리니
(겔 38:13)
세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들과 그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노략물을 취하려고 왔느냐?
네가 탈취물을 취하려고 네 무리를 모았느냐?
은과 금을 가져가고 가축과 재물을 빼앗아 가며 큰 노략물을 취하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라.
(겔 38:14)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곡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내 백성이 안전히 거하는 그 날에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겔 38:15)
네가 네 처소를 떠나 북쪽 지역에서 나오리니
너와 및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 곧 말을 탄 모든 자들과 큰 무리와 강한 군대라.
(겔 38:16)
네가 그 땅을 덮는 구름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오리니
그 일이 마지막 날들에 있으리라.
오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것은 내가 이교도들의 눈앞에서 네 안에서 거룩히 구별될 때에 그들이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겔 38:17)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내가 옛적에 내 종들 곧 이스라엘의 대언자들을 통하여 말한 그자가 아니냐?
그들이 그때에 내가 너를 데려다가 그들을 치게 할 것을 여러 해 동안 대언하였느니라.
(겔 38:18)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는 바로 그때에 내 격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38:19)
내가 내 질투 속에서 내 진노의 불 속에서 말하였노니
반드시 그 날에 이스라엘 땅에 큰 떨림이 있어서
(겔 38:20)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들의 짐승과 땅 위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과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며
산들이 무너져 내리고 가파른 곳이 쓰러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겔 38:21)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칼을 불러 내 모든 산에서 두루 그를 치게 하리니 각 사람의 칼이 자기 형제를 치리라.
(겔 38:22)
내가 또 역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고
그와 그의 떼와 그와 함께한 많은 백성 위에 넘쳐흐르는 비와
큰 우박과 불과 유황을 비를 내리듯 내리리라.
(겔 38:23)
이와 같이 내가 내 자신을 높이고 거룩히 구별하여 많은 민족들의 눈에 나를 알리리니
내가 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사 17:1)
다마스쿠스에 대한 엄중한 부담이라.
보라, 다마스쿠스는 사라져 도시가 되지 못하고 폐허더미가 되리라.
(렘 6:1)
오 베냐민 자손들아, 너희는 함께 모여 예루살렘 한가운데서 나와 도피하고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며 벧학게렘에서 불로 표적을 세우라.
북쪽에서 재앙과 큰 파멸이 나타나느니라.
(렘 6:2)
내가 시온의 딸을 아름답고 우아한 여인같이 여겼으되
(렘 6:3)
목자들이 자기들의 양 떼를 몰고 그녀에게로 와서
사방에서 그녀를 치려고 자기들의 장막들을 치고
그들이 저마다 자기 처소에서 떼를 먹이리로다.
(렘 6:4)
너희는 전쟁을 예비하고 그녀를 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날이 저물고 저녁 그림자가 넓게 퍼졌으니 우리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렘 6:5)
일어나라. 우리가 밤에 가서 그녀의 궁궐들을 파괴하자.
(렘 6:6)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였노라.
너희는 나무들을 베어 예루살렘을 향해 산을 쌓아 올리라.
이것은 징벌 받을 도시니 그녀의 한가운데서 그녀는 온통 학대로다.
(렘 6:7)
샘이 자기의 물을 뿜어냄같이 그 도시도 자기의 사악함을 뿜어내나니
폭력과 노략이 그 안에서 들리며 고통과 상처들이 항상 내 앞에 있느니라.
(렘 6:8)
오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혼이 너를 떠나며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땅으로 만들리라.
(렘 6:9)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포도를 따듯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철저히 주워 모으리라.
포도 따는 자같이 네 손을 바구니로 거두어들이라.
(렘 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경고를 주어야 그들이 듣겠느냐?
보라, 그들의 귀가 할례 받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이 귀를 기울이지 못하는도다.
보라, 주의 말이 그들에게는 치욕거리가 되며 그들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는도다.
(렘 6:11)
그러므로 주의 격노가 내게 가득하여 내가 참는 데 지쳤노라.
내가 그 분노를 밖에 있는 아이들에게 쏟아 부으며 함께 모인 젊은이들에게 부으리니
심지어 남편이 아내와 함께 잡혀가며 날들이 찬 자와 함께 노인이 잡혀가리로다.
(렘 6:12)
또 내가 그 땅의 거주민들 위에 내 손을 내밀리니
그들의 집과 그들의 밭과 아내가 다 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6:13)
이는 그들의 가장 작은 자로부터 그들의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다 탐욕에 빠지고
대언자로부터 제사장에 이르기까지 다 거짓으로 행하기 때문이라.
(렘 6:14)
그들이 또한 내 백성의 딸의 상처를 조금 고쳐 주고는
평안이 없는데도 말하기를,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였도다.
(렘 6:15)
그들이 가증한 짓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그들이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얼굴을 붉히지도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지는 자들 가운데서 쓰러질 것이요,
내가 그들을 징벌할 때에 그들이 내던져지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6:16)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길들 가운데 서서 보며 옛 행로들 곧 선한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그 길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얻으리라.
그러나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그 길로 걷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며
(렘 6:17)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들을 세우고 말하기를, 나팔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하였으나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렘 6:18)
그러므로 민족들아, 너희는 들으라.
오 회중들아, 그들 가운데 무슨 일이 있는지 알라.
(렘 6:19)
오 땅아, 들으라. 보라, 이 백성이 내 말들과 내 법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그것을 거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위에 재앙 곧 그들의 생각의 열매를 가져오리라.
(렘 6:20)
무슨 목적으로 세바에서 내게로 향을 가져오며 먼 나라에서 향품을 가져오느냐?
너희의 번제 헌물들은 내가 받을 수 없으며 너희의 희생물들은 내게 향기롭지 아니하니라.
(렘 6:21)
그러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들을 두리니
아버지들과 아들들이 함께 그것들에 걸려 넘어지며 이웃과 그의 친구가 함께 멸망하리라.
(렘 6:22)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한 백성이 북쪽 나라에서 오며 한 큰 민족이 땅의 옆면들로부터 일어나리라.
(렘 6:23)
그들이 활과 창을 굳게 잡으리니 그들은 잔인하여 긍휼이 없으며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같이 울부짖는도다.
오 시온의 딸아, 그들이 말을 타고 전쟁하는 사람들같이 너를 치려고 전열을 갖추는도다.
(렘 6:24)
우리가 그곳의 명성을 들었으므로 우리의 손이 약하게 되었고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과 진통의 아픔이 우리를 사로잡았도다.
(렘 6:25)
원수의 칼과 두려움이 사방에 있으니 들로 나아가지도 말고 길로 다니지도 말라.
(렘 6:26)
오 내 백성의 딸아, 너는 굵은 베를 두르고 재 속에서 뒹굴며
애곡하되 외아들로 인하여 하듯 심히 비통하게 애곡하라.
노략하는 자가 갑자기 우리에게 이르리라.
(렘 6:27)
내가 너를 내 백성 가운데 망대와 요새로 세웠으니
이것은 네가 그들의 길을 알고 시험하게 하려 함이라.
(렘 6:28)
그들은 다 심히 반역하는 자들이요,
비방하며 다니는 자들이며 그들은 놋과 쇠요,
다 부패시키는 자들이니라.
(렘 6:29)
풀무들이 불에 탔고 납이 불에 소멸되었도다.
주물공은 헛되이 녹이나니 사악한 자들이 뿌리 뽑히지 아니하였느니라.
(렘 6:30)
주가 그들을 거절하였으므로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버림받은 은이라 하리라.
(사 13:6)
너희는 울부짖으라. 주의 날이 가까우니라.
그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파멸같이 이르리니
(사 13:7)
그런즉 모든 손이 힘을 잃고 모든 사람의 마음이 녹으리라.
(사 13:8)
그들이 무서워하고 산통과 고통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자같이 아픔을 느끼며
서로를 보고 놀라며 그들의 얼굴은 불꽃같이 되리로다.
(사 13:9)
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날이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그 땅의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사 13:10)
하늘의 별들과 하늘의 별무리들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해가 자기 길로 나아가도 어둡게 되며 달이 자기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로다.
(사 13:11)
내가 그들의 악으로 인하여 세상을 벌하고 그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사악한 자들을 벌하며
교만한 자들의 거만함을 그치게 하고 무서운 자들의 오만함을 낮추며
(사 13:12)
사람을 정금보다 더 귀하게 하되 심지어 오빌의 금광석보다 사람을 더 귀하게 하리로다.
(사 13:13)
그러므로 내가 만군의 주의 진노 가운데서 그의 맹렬한 분노의 날에
하늘들을 흔들며 땅을 제 자리에서 옮기리니
(사 13:14)
그것이 쫓기는 노루 같이 되고 모으는 자 없는 양같이 되리라.
그들이 저마다 자기 백성에게 돌아가며 저마다 자기 땅으로 도망할 터이나
(사 13:15)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고 그들과 연합하는 자마다 칼에 쓰러지며
(사 13:16)
그들의 자녀들도 그들의 눈앞에서 내던져져서 여러 조각이 나고
그들의 집들은 노략을 당하며 그들의 아내들은 강간을 당하리라.
(사 13:17)
보라, 은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금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들을
내가 일으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사 13:18)
그들이 활로 젊은이들을 쳐서 조각을 내고 태의 열매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눈이 아이들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슥 14:1)
보라, 주의 날이 이르리니 사람들이 네게서 노략한 물건들을 네 한가운데서 나누리라.
(슥 14:2)
내가 모든 민족들을 모아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전쟁하게 하리니
그런즉 그 도시가 함락되며 집들이 강탈을 당하고 여인들이 강간을 당하며
그 도시의 반이 포로가 되려니와 백성의 남은 자들은 그 도시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슥 14:3)
그때에 주께서 나아가사 그 민족들과 싸우시되 전에 전쟁의 날에 싸우신 것 같이 하시리라.
(슥 14:4)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슥 14:5)
또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슥 14:6)
그 날에는 그 빛이 밝지도 아니하고 어둡지도 아니하리라.
(마 24: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계 1:7)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사 19:1)
이집트에 대한 엄중한 부담이라.
보라, 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에 임하시리니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분 앞에서 흔들리며
이집트의 마음이 그것의 한가운데서 녹으리로다.
(사 19:2)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세워 이집트 사람들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저마다 자기 형제와 싸우며 저마다 자기 이웃과 싸울 것이요,
도시가 도시를 치고 왕국이 왕국을 치리라.
(사 19:3)
이집트의 영이 이집트 한가운데서 쇠진할 것이요,
내가 이집트의 계략을 멸할 터인즉 그들이 우상들과 마법사들과
부리는 영들을 지닌 자들과 마술사들에게 계략을 구하리라.
(사 19:4)
또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넘겨주리니 포악한 왕이 그들을 다스리리라.
주 곧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사 19:5)
바다에서 물들이 없어지고 강이 피폐하게 되어 마르며
(사 19:6)
그들이 강들을 돌려서 멀리 보내리니 방어하던 시내들이 고갈되어 마르고 갈대와 부들도 시들며
(사 19:7)
시냇가와 시내 어귀의 종이 갈대들과 시냇가에 심은 것이 다 시들고 사라져서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사 19:8)
어부들도 애곡하며 시내에 낚시를 던지는 모든 자들도 슬퍼하고
물 위로 그물을 던지는 자들도 기운을 잃으며
(사 19:9)
또 고운 아마로 옷을 만드는 자들과 그물 제품을 짜는 자들이 당황하고
(사 19:10)
또 고기를 잡으려고 수문과 연못을 만드는 모든 자들이 그 목적한 것에서 낙담하리라.
(슥 12:9)
또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멸하려 하리라.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듯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사람이 자기의 처음 난 자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듯 그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리로다.
(슥 12:11)
그 날에 마치 므깃돈 골짜기의 하다드림몬에서의 애곡과 같은 큰 애곡이 예루살렘에 있으리라.
(슥 12:12)
그 땅이 애통하되 가족마다 따로 애통하리니
곧 다윗의 집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집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슥 12:13)
레위의 집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슥 12:14)
남은 모든 가족도 가족마다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도 따로 하리라.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일어나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사 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사 60: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나아오며 왕들이 네 솟아나는 광채로 나아오리라.
(사 60: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함께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멀리서 오며 네 딸들은 네 곁에서 양육을 받으리라.
(사 60:5)
그때에 네가 보고 함께 흘러가며 네 마음이 두려워하되
곧 넓어지리니 이는 바다의 풍요함이 돌이켜서 네게로 오며
이방인들의 군대가 네게로 올 것이기 때문이라.
(사 60:6)
수많은 낙타와 미디안과 에바의 단봉낙타들이 너를 덮으며 그들이 다 세바에서 오리라.
그들이 금과 향을 가져다가 주의 찬양을 전하리라.
(사 60:7)
게달의 모든 양 떼가 네게로 함께 모이며 느바욧의 숫양들이 너를 섬기고
그것들이 내 제단에 오르리니 내가 그것들을 받고 또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사 60:8)
구름같이 날아오며 비둘기가 자기 창문으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이자들은 누구냐?
(사 60:9)
참으로 섬들이 나를 기다리되
먼저 다시스의 배들이 먼 곳에서 네 아들들과 그들의 은과 금을 그들과 함께 실어다가
주 네 하나님의 이름에 이르게 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 이르게 하리니
이는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였기 때문이라.
(사 60:10)
그때에 타국인들의 아들들이 네 성벽을 쌓고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기리니
이는 내가 진노하여 너를 쳤으나 내 호의로 네게 긍휼을 베풀었기 때문이니라.
(사 60:11)
그러므로 네 성문들이 항상 열려 있어 밤낮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것은 사람들이 이방인들의 군대를 네게로 데려오게 하며 그들의 왕들을 데려오게 하려 함이라.
(사 60:12)
너를 섬기려 하지 아니하는 민족과 왕국은 멸망하리니
참으로 그런 민족들은 완전히 피폐하게 되리라.
(사 60:13)
레바논의 영광 곧 전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나무가 함께 네게 이르러
내 성소가 있는 곳을 아름답게 하리니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하리라.
(사 60:14)
또 너를 괴롭게 한 자들의 아들들도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한 자들이 다 네 발바닥 앞에 엎드리고
너를 일컬어 주의 도시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사 60: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았으므로 너를 통해 지나가는 자가 없었으나
내가 너를 영원히 뛰어난 자가 되게 하며 많은 세대들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사 60:16)
네가 또한 이방인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젖가슴을 빨고
또 나 주가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능하신 이인 줄 알리라.
(사 60:17)
내가 놋 대신 금을 가져오며 쇠 대신 은을 가져오고 나무 대신 놋을 가져오며 돌 대신 쇠를 가져오고
또 네 직무 수행자들은 화평이 되게 하며 네 감독자들은 의가 되게 하리니
(사 60:18)
다시는 폭력이 네 땅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황폐함이나 파멸이 네 경계 안에 없으리라.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사 60: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광체가 되지 아니하고 달이 네게 밝은 광채의 빛을 비추지 아니하며
오직 주가 네게 영존하는 광체가 되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사 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하리니
주가 너의 영존하는 광체가 되며 너의 애곡하는 날들이 끝나리라.
(사 60:21)
또한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토록 그 땅을 상속받으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영광을 받으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
(사 60:22)
어린 자 하나가 천 명이 되고 작은 자가 강한 민족이 되리라.
나 주가 자신의 때에 그 일을 속히 이루리라.
시온 산과 도성 예루살렘은 하늘과 땅에 둘씩 있다
하늘의 시온과 예루살렘,
땅의 시온과 예루살렘이 있다
땅의 시온과 예루살렘은 하갈로 불리고
하늘의 시온과 예루살렘은 사라로 불린다(갈4:22-26)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이나 수태하지 못하고 있다
약속의 자녀가 하늘의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기 전까진 수태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 에프라임이 휴거되고 하늘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순간
(사26:20, 마24:31, 고전15:51, 시126, 사49:18-21)
하늘 예루살렘은 한 순간에 자녀들을 낳은 것이 된다
하늘 예루살렘, 시온에 자녀들이 풍성해지는 것이다
시온의 딸, 예루살렘의 딸은
땅에 있는 시온 산과 땅에 있는 예루살렘을 의미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들이 하늘의 시온, 예루살렘으로 들어간다
이삭이 태어났던 '생명의 때'에 우리도 하늘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창18:14)
이삭이 태어났던 유월절에 우리는 이 땅에서 출애굽하고 시온으로 돌아간다(사11:16, 미7:15)
수태하지 못하는 하늘 예루살렘이 해산한 날
일곱을 낳은 여인은 기진하여 숨을 거둔다
(창35:19, 대상5:2, 렘31:9, 삼상2:5, 렘15:9, 계1:20)
그 날들은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수태하지 못하던 약속의 자녀들만이 대환난에 남겨지지 않는다(갈3:29)
대환난에 남겨져 예슈아의 증거와 십계명을 지키는 자들은(계14:12, 계12:17)
성도라 불리게 될 것이고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와 싸우게 된다
그리고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짐승에게 경배함과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으로 순교하게 된다
지금 예슈아를 믿고 십계명을 지킨다면 대환난 전에 휴거된다(습3:18)
십계명(언약)없인 절대로 구원받지 못한다
언약 밖에 있는 모든 자들은 멸망한다
언약 밖에 있는 자들은 이스라엘이 아니며 여전히 이방인이다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하늘의 왕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이스라엘(이기는 자)이 아닌 모든 자는 불못으로 들어가게 된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언약을 깨뜨리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마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렘 24:5)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이곳에서 칼데아인들의 땅으로 보낸,
유다의 사로잡혀 간 자들을 이 좋은 무화과들같이 그렇게 인정하리라.
(마 21:19)
길가에 있는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나무에 가셨으나
잎사귀 외에는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자 그 나무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이제부터 네게서 영원히 열매가 맺히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니,
그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버리더라.
(눅 16:16)
율법과 대언자들은 요한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롬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롬 11: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은 자기가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으나
선택 받은 자는 얻었고 그 나머지는 이 날까지 눈멀게 되었으니
(롬 11:8)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 11: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그들에게 올무와 함정과 걸림돌과 보응이 되게 하시고
(롬 11:10)
그들의 눈이 어두워져서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시며 그들의 등이 항상 굽게 하소서, 하느니라.
(롬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지게 되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질투하게 하려 함이니라.
(엡 3:5)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엡 3:6)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마 24: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살전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계 12:2)
그녀가 아이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가운데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계 12: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갈 4:26)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자니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갈 4:27)
기록된바, 수태하지 못하는 자여, 너는 기뻐할지어다.
산고를 치르지 못하는 자여, 너는 소리 지르고 외칠지어다.
황폐한 자가 남편 있는 여자보다 더 많은 아이를 두느니라, 하였느니라.
(마 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눅 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것의 황폐함이 가까이 이른 줄 알라.
(단 11:31)
군대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고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폐지하며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리라.
(단 11:32)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단 9: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즉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단 9: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단 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마 24: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겔 38:1)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겔 38:2)
사람의 아들아, 네 얼굴을 곡과 마곡 땅과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를 향해 고정하고
그를 대적하여 대언하며
(겔 38:3)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겔 38:4)
내가 너를 뒤로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네 온 군대와 말과 기병들 곧 온갖 종류의 갑옷을 입은 모든 자들
즉 모두 칼을 다룰 줄 아는 자들로서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지닌 큰 무리를 끌어내리라.
(겔 38:5)
또 그들과 함께한 페르시아와 에티오피아와 리비아
곧 모두 방패와 투구로 무장한 자들과
(겔 38:6)
고멜과 그의 모든 떼와 북쪽 지방의 도갈마의 집과 그의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을 내가 끌어내리라.
(겔 38:7)
너는 예비하되 스스로 예비하며 너와 네게로 모인 네 온 무리가 예비하고
너는 그들을 위해 감시하는 자가 될지어다.
(겔 38:8)
많은 날 뒤에 네가 징벌을 받으리니
곧 마지막 해들에 네가 칼에서 벗어나 되돌아온 땅 즉 많은 백성에게서 거두어진 땅으로 들어가
항상 피폐하던 이스라엘의 산들을 치리라.
그러나 그것은 민족들에게서 나와 생겨났으며 그들은 모두 안전히 거하리라.
(겔 38:9)
네가 폭풍같이 올라와 그들에게 임할 것이요,
너 곧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구름같이 그 땅을 덮으리라.
(겔 38:10)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또 바로 그때에 여러 가지 일이 네 생각 속에 떠올라 네가 악한 생각을 하며
(겔 38:11)
말하기를,
내가 성벽을 두르지 않은 마을들이 있는 땅으로 올라가리라.
내가 성벽도 없고 빗장이나 성문도 없이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안식하면서 안전히 거하는 자들에게로 가서
(겔 38:12)
노략물을 취하고 탈취물을 취하리라, 하고
네 손을 돌이켜서 전에는 황폐하였다가 지금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들과
또 민족들에게서 나와 모여 지내며 가축과 재물을 얻고 그 땅의 한가운데 거하는 백성 위에 두리니
(겔 38:13)
세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들과 그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노략물을 취하려고 왔느냐?
네가 탈취물을 취하려고 네 무리를 모았느냐?
은과 금을 가져가고 가축과 재물을 빼앗아 가며 큰 노략물을 취하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라.
(겔 38:14)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곡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내 백성이 안전히 거하는 그 날에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겔 38:15)
네가 네 처소를 떠나 북쪽 지역에서 나오리니
너와 및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 곧 말을 탄 모든 자들과 큰 무리와 강한 군대라.
(겔 38:16)
네가 그 땅을 덮는 구름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오리니
그 일이 마지막 날들에 있으리라.
오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것은 내가 이교도들의 눈앞에서 네 안에서 거룩히 구별될 때에 그들이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겔 38:17)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내가 옛적에 내 종들 곧 이스라엘의 대언자들을 통하여 말한 그자가 아니냐?
그들이 그때에 내가 너를 데려다가 그들을 치게 할 것을 여러 해 동안 대언하였느니라.
(겔 38:18)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는 바로 그때에 내 격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38:19)
내가 내 질투 속에서 내 진노의 불 속에서 말하였노니
반드시 그 날에 이스라엘 땅에 큰 떨림이 있어서
(겔 38:20)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들의 짐승과 땅 위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과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며
산들이 무너져 내리고 가파른 곳이 쓰러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겔 38:21)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칼을 불러 내 모든 산에서 두루 그를 치게 하리니 각 사람의 칼이 자기 형제를 치리라.
(겔 38:22)
내가 또 역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고
그와 그의 떼와 그와 함께한 많은 백성 위에 넘쳐흐르는 비와
큰 우박과 불과 유황을 비를 내리듯 내리리라.
(겔 38:23)
이와 같이 내가 내 자신을 높이고 거룩히 구별하여 많은 민족들의 눈에 나를 알리리니
내가 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사 17:1)
다마스쿠스에 대한 엄중한 부담이라.
보라, 다마스쿠스는 사라져 도시가 되지 못하고 폐허더미가 되리라.
(렘 6:1)
오 베냐민 자손들아, 너희는 함께 모여 예루살렘 한가운데서 나와 도피하고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며 벧학게렘에서 불로 표적을 세우라.
북쪽에서 재앙과 큰 파멸이 나타나느니라.
(렘 6:2)
내가 시온의 딸을 아름답고 우아한 여인같이 여겼으되
(렘 6:3)
목자들이 자기들의 양 떼를 몰고 그녀에게로 와서
사방에서 그녀를 치려고 자기들의 장막들을 치고
그들이 저마다 자기 처소에서 떼를 먹이리로다.
(렘 6:4)
너희는 전쟁을 예비하고 그녀를 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날이 저물고 저녁 그림자가 넓게 퍼졌으니 우리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렘 6:5)
일어나라. 우리가 밤에 가서 그녀의 궁궐들을 파괴하자.
(렘 6:6)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였노라.
너희는 나무들을 베어 예루살렘을 향해 산을 쌓아 올리라.
이것은 징벌 받을 도시니 그녀의 한가운데서 그녀는 온통 학대로다.
(렘 6:7)
샘이 자기의 물을 뿜어냄같이 그 도시도 자기의 사악함을 뿜어내나니
폭력과 노략이 그 안에서 들리며 고통과 상처들이 항상 내 앞에 있느니라.
(렘 6:8)
오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혼이 너를 떠나며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땅으로 만들리라.
(렘 6:9)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포도를 따듯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철저히 주워 모으리라.
포도 따는 자같이 네 손을 바구니로 거두어들이라.
(렘 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경고를 주어야 그들이 듣겠느냐?
보라, 그들의 귀가 할례 받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이 귀를 기울이지 못하는도다.
보라, 주의 말이 그들에게는 치욕거리가 되며 그들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는도다.
(렘 6:11)
그러므로 주의 격노가 내게 가득하여 내가 참는 데 지쳤노라.
내가 그 분노를 밖에 있는 아이들에게 쏟아 부으며 함께 모인 젊은이들에게 부으리니
심지어 남편이 아내와 함께 잡혀가며 날들이 찬 자와 함께 노인이 잡혀가리로다.
(렘 6:12)
또 내가 그 땅의 거주민들 위에 내 손을 내밀리니
그들의 집과 그들의 밭과 아내가 다 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6:13)
이는 그들의 가장 작은 자로부터 그들의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다 탐욕에 빠지고
대언자로부터 제사장에 이르기까지 다 거짓으로 행하기 때문이라.
(렘 6:14)
그들이 또한 내 백성의 딸의 상처를 조금 고쳐 주고는
평안이 없는데도 말하기를,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였도다.
(렘 6:15)
그들이 가증한 짓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그들이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얼굴을 붉히지도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지는 자들 가운데서 쓰러질 것이요,
내가 그들을 징벌할 때에 그들이 내던져지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6:16)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길들 가운데 서서 보며 옛 행로들 곧 선한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그 길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얻으리라.
그러나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그 길로 걷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며
(렘 6:17)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들을 세우고 말하기를, 나팔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하였으나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렘 6:18)
그러므로 민족들아, 너희는 들으라.
오 회중들아, 그들 가운데 무슨 일이 있는지 알라.
(렘 6:19)
오 땅아, 들으라. 보라, 이 백성이 내 말들과 내 법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그것을 거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위에 재앙 곧 그들의 생각의 열매를 가져오리라.
(렘 6:20)
무슨 목적으로 세바에서 내게로 향을 가져오며 먼 나라에서 향품을 가져오느냐?
너희의 번제 헌물들은 내가 받을 수 없으며 너희의 희생물들은 내게 향기롭지 아니하니라.
(렘 6:21)
그러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들을 두리니
아버지들과 아들들이 함께 그것들에 걸려 넘어지며 이웃과 그의 친구가 함께 멸망하리라.
(렘 6:22)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한 백성이 북쪽 나라에서 오며 한 큰 민족이 땅의 옆면들로부터 일어나리라.
(렘 6:23)
그들이 활과 창을 굳게 잡으리니 그들은 잔인하여 긍휼이 없으며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같이 울부짖는도다.
오 시온의 딸아, 그들이 말을 타고 전쟁하는 사람들같이 너를 치려고 전열을 갖추는도다.
(렘 6:24)
우리가 그곳의 명성을 들었으므로 우리의 손이 약하게 되었고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과 진통의 아픔이 우리를 사로잡았도다.
(렘 6:25)
원수의 칼과 두려움이 사방에 있으니 들로 나아가지도 말고 길로 다니지도 말라.
(렘 6:26)
오 내 백성의 딸아, 너는 굵은 베를 두르고 재 속에서 뒹굴며
애곡하되 외아들로 인하여 하듯 심히 비통하게 애곡하라.
노략하는 자가 갑자기 우리에게 이르리라.
(렘 6:27)
내가 너를 내 백성 가운데 망대와 요새로 세웠으니
이것은 네가 그들의 길을 알고 시험하게 하려 함이라.
(렘 6:28)
그들은 다 심히 반역하는 자들이요,
비방하며 다니는 자들이며 그들은 놋과 쇠요,
다 부패시키는 자들이니라.
(렘 6:29)
풀무들이 불에 탔고 납이 불에 소멸되었도다.
주물공은 헛되이 녹이나니 사악한 자들이 뿌리 뽑히지 아니하였느니라.
(렘 6:30)
주가 그들을 거절하였으므로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버림받은 은이라 하리라.
(사 13:6)
너희는 울부짖으라. 주의 날이 가까우니라.
그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파멸같이 이르리니
(사 13:7)
그런즉 모든 손이 힘을 잃고 모든 사람의 마음이 녹으리라.
(사 13:8)
그들이 무서워하고 산통과 고통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자같이 아픔을 느끼며
서로를 보고 놀라며 그들의 얼굴은 불꽃같이 되리로다.
(사 13:9)
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날이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그 땅의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사 13:10)
하늘의 별들과 하늘의 별무리들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해가 자기 길로 나아가도 어둡게 되며 달이 자기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로다.
(사 13:11)
내가 그들의 악으로 인하여 세상을 벌하고 그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사악한 자들을 벌하며
교만한 자들의 거만함을 그치게 하고 무서운 자들의 오만함을 낮추며
(사 13:12)
사람을 정금보다 더 귀하게 하되 심지어 오빌의 금광석보다 사람을 더 귀하게 하리로다.
(사 13:13)
그러므로 내가 만군의 주의 진노 가운데서 그의 맹렬한 분노의 날에
하늘들을 흔들며 땅을 제 자리에서 옮기리니
(사 13:14)
그것이 쫓기는 노루 같이 되고 모으는 자 없는 양같이 되리라.
그들이 저마다 자기 백성에게 돌아가며 저마다 자기 땅으로 도망할 터이나
(사 13:15)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고 그들과 연합하는 자마다 칼에 쓰러지며
(사 13:16)
그들의 자녀들도 그들의 눈앞에서 내던져져서 여러 조각이 나고
그들의 집들은 노략을 당하며 그들의 아내들은 강간을 당하리라.
(사 13:17)
보라, 은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금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들을
내가 일으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사 13:18)
그들이 활로 젊은이들을 쳐서 조각을 내고 태의 열매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눈이 아이들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슥 14:1)
보라, 주의 날이 이르리니 사람들이 네게서 노략한 물건들을 네 한가운데서 나누리라.
(슥 14:2)
내가 모든 민족들을 모아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전쟁하게 하리니
그런즉 그 도시가 함락되며 집들이 강탈을 당하고 여인들이 강간을 당하며
그 도시의 반이 포로가 되려니와 백성의 남은 자들은 그 도시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슥 14:3)
그때에 주께서 나아가사 그 민족들과 싸우시되 전에 전쟁의 날에 싸우신 것 같이 하시리라.
(슥 14:4)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슥 14:5)
또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슥 14:6)
그 날에는 그 빛이 밝지도 아니하고 어둡지도 아니하리라.
(마 24: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계 1:7)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사 19:1)
이집트에 대한 엄중한 부담이라.
보라, 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에 임하시리니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분 앞에서 흔들리며
이집트의 마음이 그것의 한가운데서 녹으리로다.
(사 19:2)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세워 이집트 사람들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저마다 자기 형제와 싸우며 저마다 자기 이웃과 싸울 것이요,
도시가 도시를 치고 왕국이 왕국을 치리라.
(사 19:3)
이집트의 영이 이집트 한가운데서 쇠진할 것이요,
내가 이집트의 계략을 멸할 터인즉 그들이 우상들과 마법사들과
부리는 영들을 지닌 자들과 마술사들에게 계략을 구하리라.
(사 19:4)
또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넘겨주리니 포악한 왕이 그들을 다스리리라.
주 곧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사 19:5)
바다에서 물들이 없어지고 강이 피폐하게 되어 마르며
(사 19:6)
그들이 강들을 돌려서 멀리 보내리니 방어하던 시내들이 고갈되어 마르고 갈대와 부들도 시들며
(사 19:7)
시냇가와 시내 어귀의 종이 갈대들과 시냇가에 심은 것이 다 시들고 사라져서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사 19:8)
어부들도 애곡하며 시내에 낚시를 던지는 모든 자들도 슬퍼하고
물 위로 그물을 던지는 자들도 기운을 잃으며
(사 19:9)
또 고운 아마로 옷을 만드는 자들과 그물 제품을 짜는 자들이 당황하고
(사 19:10)
또 고기를 잡으려고 수문과 연못을 만드는 모든 자들이 그 목적한 것에서 낙담하리라.
(슥 12:9)
또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멸하려 하리라.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듯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사람이 자기의 처음 난 자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듯 그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리로다.
(슥 12:11)
그 날에 마치 므깃돈 골짜기의 하다드림몬에서의 애곡과 같은 큰 애곡이 예루살렘에 있으리라.
(슥 12:12)
그 땅이 애통하되 가족마다 따로 애통하리니
곧 다윗의 집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집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슥 12:13)
레위의 집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슥 12:14)
남은 모든 가족도 가족마다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도 따로 하리라.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일어나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사 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사 60: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나아오며 왕들이 네 솟아나는 광채로 나아오리라.
(사 60: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함께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멀리서 오며 네 딸들은 네 곁에서 양육을 받으리라.
(사 60:5)
그때에 네가 보고 함께 흘러가며 네 마음이 두려워하되
곧 넓어지리니 이는 바다의 풍요함이 돌이켜서 네게로 오며
이방인들의 군대가 네게로 올 것이기 때문이라.
(사 60:6)
수많은 낙타와 미디안과 에바의 단봉낙타들이 너를 덮으며 그들이 다 세바에서 오리라.
그들이 금과 향을 가져다가 주의 찬양을 전하리라.
(사 60:7)
게달의 모든 양 떼가 네게로 함께 모이며 느바욧의 숫양들이 너를 섬기고
그것들이 내 제단에 오르리니 내가 그것들을 받고 또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사 60:8)
구름같이 날아오며 비둘기가 자기 창문으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이자들은 누구냐?
(사 60:9)
참으로 섬들이 나를 기다리되
먼저 다시스의 배들이 먼 곳에서 네 아들들과 그들의 은과 금을 그들과 함께 실어다가
주 네 하나님의 이름에 이르게 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 이르게 하리니
이는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였기 때문이라.
(사 60:10)
그때에 타국인들의 아들들이 네 성벽을 쌓고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기리니
이는 내가 진노하여 너를 쳤으나 내 호의로 네게 긍휼을 베풀었기 때문이니라.
(사 60:11)
그러므로 네 성문들이 항상 열려 있어 밤낮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것은 사람들이 이방인들의 군대를 네게로 데려오게 하며 그들의 왕들을 데려오게 하려 함이라.
(사 60:12)
너를 섬기려 하지 아니하는 민족과 왕국은 멸망하리니
참으로 그런 민족들은 완전히 피폐하게 되리라.
(사 60:13)
레바논의 영광 곧 전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나무가 함께 네게 이르러
내 성소가 있는 곳을 아름답게 하리니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하리라.
(사 60:14)
또 너를 괴롭게 한 자들의 아들들도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한 자들이 다 네 발바닥 앞에 엎드리고
너를 일컬어 주의 도시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사 60: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았으므로 너를 통해 지나가는 자가 없었으나
내가 너를 영원히 뛰어난 자가 되게 하며 많은 세대들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사 60:16)
네가 또한 이방인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젖가슴을 빨고
또 나 주가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능하신 이인 줄 알리라.
(사 60:17)
내가 놋 대신 금을 가져오며 쇠 대신 은을 가져오고 나무 대신 놋을 가져오며 돌 대신 쇠를 가져오고
또 네 직무 수행자들은 화평이 되게 하며 네 감독자들은 의가 되게 하리니
(사 60:18)
다시는 폭력이 네 땅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황폐함이나 파멸이 네 경계 안에 없으리라.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사 60: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광체가 되지 아니하고 달이 네게 밝은 광채의 빛을 비추지 아니하며
오직 주가 네게 영존하는 광체가 되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사 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하리니
주가 너의 영존하는 광체가 되며 너의 애곡하는 날들이 끝나리라.
(사 60:21)
또한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토록 그 땅을 상속받으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영광을 받으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
(사 60:22)
어린 자 하나가 천 명이 되고 작은 자가 강한 민족이 되리라.
나 주가 자신의 때에 그 일을 속히 이루리라.
시온 산과 도성 예루살렘은 하늘과 땅에 둘씩 있다
하늘의 시온과 예루살렘,
땅의 시온과 예루살렘이 있다
땅의 시온과 예루살렘은 하갈로 불리고
하늘의 시온과 예루살렘은 사라로 불린다(갈4:22-26)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이나 수태하지 못하고 있다
약속의 자녀가 하늘의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기 전까진 수태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 에프라임이 휴거되고 하늘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순간
(사26:20, 마24:31, 고전15:51, 시126, 사49:18-21)
하늘 예루살렘은 한 순간에 자녀들을 낳은 것이 된다
하늘 예루살렘, 시온에 자녀들이 풍성해지는 것이다
시온의 딸, 예루살렘의 딸은
땅에 있는 시온 산과 땅에 있는 예루살렘을 의미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들이 하늘의 시온, 예루살렘으로 들어간다
이삭이 태어났던 '생명의 때'에 우리도 하늘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창18:14)
이삭이 태어났던 유월절에 우리는 이 땅에서 출애굽하고 시온으로 돌아간다(사11:16, 미7:15)
수태하지 못하는 하늘 예루살렘이 해산한 날
일곱을 낳은 여인은 기진하여 숨을 거둔다
(창35:19, 대상5:2, 렘31:9, 삼상2:5, 렘15:9, 계1:20)
그 날들은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수태하지 못하던 약속의 자녀들만이 대환난에 남겨지지 않는다(갈3:29)
대환난에 남겨져 예슈아의 증거와 십계명을 지키는 자들은(계14:12, 계12:17)
성도라 불리게 될 것이고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와 싸우게 된다
그리고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짐승에게 경배함과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으로 순교하게 된다
지금 예슈아를 믿고 십계명을 지킨다면 대환난 전에 휴거된다(습3:18)
십계명(언약)없인 절대로 구원받지 못한다
언약 밖에 있는 모든 자들은 멸망한다
언약 밖에 있는 자들은 이스라엘이 아니며 여전히 이방인이다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하늘의 왕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이스라엘(이기는 자)이 아닌 모든 자는 불못으로 들어가게 된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언약을 깨뜨리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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