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드리게 하시며 아버지의 찬양을 환호하게 하소서.
(민 5:1)
주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민 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모든 문둥병자와, 모든 유출병이 있는 자와, 죽은 자들로 더럽혀진 자들은 누구나 진영 밖으로 내보내라.
(민 5:3)
남녀 모두를 내보내되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로 그들의 진영을 더럽히지 않게하라.
내가 그 가운데서 거하느니라." 하시자
(민 5:4)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행하여 그들을 진영 밖에다 두었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행하였더라.
(왕상 11:11)
주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내가 네게 명한 나의 언약과 규례들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네게서 왕국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 11:31)
여로보암에게 말하기를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왕국을 찢어서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라.
(렘 16:10)
네가 이 백성에게 이 모든 말들을 보여 주면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주께서 이 모든 큰 재앙을 우리에게 선언하셨느뇨?" 혹은 "우리의 죄악이 무엇이뇨?"
혹은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을 거역하여 지은 우리의 죄가 무엇이뇨?" 하리라.
(렘 16:11)
그때에 너는 그들에게 말할지니라.
주가 말하노라.
이는 너희 조상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행하였으며, 그것들을 섬기고 그것들을 경배하였으며,
나를 버리고 나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며
(렘 16:12)
너희는 너희의 조상들보다 더 악하게 행하였으니,
보라, 이는 너희가 각기 자기 악한 마음의 생각을 따라 행하여 나에게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라.
(렘 16:13)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고 너희와 너희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땅으로 쫓아낼 것이며,
너희가 거기서 밤낮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거기서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지 아니하리라.
(렘 16:14)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그 날들이 오나니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한 '주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더이상 말하지 않고
(렘 16:15)
그대신 북쪽 땅과 그들을 쫓아내었던 모든 땅으로부터
이스라엘의 자손을 인도한 '주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말할 것이라.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었던 그들의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오리라.
(렘 16:16)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많은 어부들을 보내리니 그 어부들이 그들을 낚을 것이며,
그 후에 내가 많은 사냥꾼들을 보내리니
그 포수들이 모든 산과 모든 작은 산과 바위 굴들에서 그들을 사냥하리라.
(단 9:7)
오 주여, 의는 주께 돌아가도 얼굴의 수치는 오늘과 같이 우리에게 돌아오나니,
즉 유다 사람들에게와,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와,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는 이스라엘 모두에게,
즉 주를 거슬러 범죄한 그들의 허물로 인하여 주께서 쫓아내신 모든 나라에 있는 자들에게니이다.
(렘 25:11)
그리하면 이 온 땅이 황폐함과 경악거리가 되며,
또 이 나라들은 바빌론 왕을 칠십 년 간 섬기리라.
(단 9:24)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단 9: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전 3:1)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한 것에는 때가 있도다.
(막 1:15)
말씀하시기를
"그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도다.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시니라.
(요 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눅 2:32)
이방인들에게 비치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옵니다." 하니
(마 15:24)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냄을 받지 아니하였노라."고 하시니
(눅 8:43)
한편 십이 년 동안 유출병을 앓고 있는 한 여인이 있었는데,
자기 생계비를 의사들에게 모두 썼으나 누구도 낫게 하지 못했더라.
(눅 8:44)
그 여인이 주의 뒤로 와서 주의 옷단을 만지니 즉시 유출병이 멈추더라.
(막 5:38)
주께서 회당장의 집에 오시어 사람들이 울고 크게 통곡하는 소란함을 보시고
(막 5:39)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그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느니라."고 하시니
(막 5:40)
그들이 주를 비웃더라.
주께서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신 후
그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기와 동행한 사람들만을 데리고 그 소녀가 누워 있는 곳으로 들어가시어
(막 5:41)
그 소녀의 손을 잡으시고 "탈리다쿠미"라고 말씀하시니,
이를 해석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심이라.
(막 5:42)
그 소녀가 즉시 일어나 걸으니 이는 그 소녀가 열두 살임이더라.
그러자 사람들이 매우 놀라더라.
(요 11: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음성으로 외치시기를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하시니
(요 11:44)
죽었던 자가 손발이 수의로 동여지고 얼굴이 수건으로 가려진 채 나오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를 풀어 주어 다니게 하라."고 하시니라.
(눅 17:11)
주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더라.
(눅 17:12)
주께서 어떤 마을로 들어가셔서 문둥병자 열 명을 만나셨는데 그들이 멀리 서서
(눅 17:13)
목소리를 높여 말씀드리기를
"예수여, 선생님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하니
(눅 17:14)
주께서 그들을 보고 말씀하시기를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가는 도중에 깨끗하게 되었더라.
(눅 17:15)
그런데 그들 중 한 명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돌아와서 큰 음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눅 17:16)
주의 발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감사를 드렸는데 그 사람은 사마리아인이더라.
(눅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열 명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아홉 명은 어디 있느냐?
(눅 17: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돌아온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이냐?"고 하시고
(눅 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상처를 입히고 반쯤 죽은 채로 버려두고 갔더라.
(눅 10:31)
그때 어떤 제사장이 우연히 그 길을 가다가 그를 보았으나 다른 편으로 지나갔으며
(눅 10:32)
또 마찬가지로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있다가 다가가서 그를 보고 다른 편으로 지나가더라.
(눅 10:33)
그러나 여행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이 그에게 와서 그를 보고 가엾게 여겨
(눅 10:34)
그가 그 사람에게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상처를 싸매 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서 그를 돌보아 주더라.
(눅 10:35)
그 다음날 그가 떠나면서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얼마가 더 든다 해도 내가 돌아오는 길에 갚으리라.'고 하더라.
(눅 10:36)
너는 이 세 사람 중에서 누가 강도들을 만난 사람의 이웃이었다고 생각하느냐?"고 하시니
(눅 10:37)
그가 말씀드리기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이니이다."라고 하더라.
그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고 하시더라.
(약 2:8, 갈 5:14)
(슥 9:9)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오 예루살렘의 딸아, 소리지르라.
보라, 네 왕이 네게 오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지니셨고,
겸손하시며 나귀를 타시니 나귀의 새끼인 어린 나귀니라.
(슥 9:16)
주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 날에 그의 백성의 양무리처럼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들처럼 되어 그의 땅에 깃발처럼 들어올려질 것임이라.
(슥 9:17)
그의 선하심이 어찌 그리 크며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가!
곡식이 청년들을 기쁘게 하며 새 포도주가 처녀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
(사 44:3)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부어 주며 마른 땅에 큰물들을 부어 주고 (요7:38)
내 영을 네 씨에게 내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요20:22, 롬8:9, 갈3:14)
(사 44:4)
그들이 풀 가운데 있는 것 같이 솟아나며 수로 옆의 버드나무같이 솟아나리라.(시1:1-3)
(사 44:5)
한 사람은 이르기를, 나는 주의 것이라, 하고
다른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 손으로 주께 서명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자기 이름을 지으리라.(고전1:12)
(사 44:6)
이스라엘의 왕인 주 곧 그의 구속자인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요1:49, 행4:12, 딤전6:14-15)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니라. (계2:8)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계22:9, 히1:6, 빌2:10)
(사 44:7)
내가 오래된 백성을 정한 이래로 누가 나처럼 그 일을 불러오고 밝히 알리며 (마13:35)
또 나를 위하여 차례대로 그것을 제시하겠느냐? (마24:25)
그들은 지금 임하고 있고 또 앞으로 임할 일들을 저들에게 보일지니라.
(사 44:8)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 (마10:26-31, 계1:17)
내가 그때부터 네게 말하여 그것을 밝히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요13:7)
너희는 곧 나의 증인이니라. (행1:8)
나 외에 신이 있느냐? 참으로 신은 없나니 나는 다른 신을 알지 못하노라.
(말 1:11)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인들 가운데서 내 이름(예슈아)이 크게 되며
모든 곳에서 내 이름(예슈아)을 위해 향을 드리고 정결한 헌물을 드리리니 (계5:8, 롬12:1)
내 이름(예슈아)이 이교도들 가운데서 크게 되리라. (겔39:7)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사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예슈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들은 그 날에 말하는 이가 나라는 것을 알리라. (슥12:10)
보라, 나니라.
(슥 10:3)
내 분노가 목자들을 향해 타오르므로 내가 염소들을 벌하였노라.
만군의 주가 자신의 양 떼 곧 유다의 집을 돌아보았으며
그들을 전쟁에 쓰는 자신의 훌륭한 말같이 되게 하였노라.
(슥 10:4)
모퉁잇돌이 그에게서, 못이 그에게서, 전쟁의 활이 그에게서,
학대하는 모든 자가 다 같이 그에게서 나왔느니라.
(슥 10:5)
그들이 전쟁에서 거리의 진흙 속에서 자기 원수들을 짓밟는 용사들같이 될 것이요,
주가 그들과 함께하므로 그들이 싸워서 말 위에 탄 자들을 당황하게 하리라.
(슥 10:6)
내가 유다의 집을 강하게 하고 내가 요셉의 집을 구원하며
내가 그들을 다시 데려다가 정착시키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기 때문이니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가 전에 내쫓지 아니한 것 같이 되리라.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니 그들의 말을 들으리라.
(슥 10:7)
또 에브라임 사람들은 용사같이 되고 그들의 마음은 포도주에 취한 것처럼 기뻐하리니 (욜1:5)
참으로 그들의 자녀들이 그것을 보고 즐거워하며 그들의 마음이 주를 기뻐하리라.
(슥 10:8)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위해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전에 불어나던 것 같이 불어나리라.
(슥 10:9)
내가 그들을 백성들 가운데 뿌리리니
그들이 먼 나라들에서도 나를 기억하고 자기 자녀들과 함께 살다가 다시 돌아오리라.
(요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
(요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알 듯이 나도 아버지를 아노니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생명을 내놓느니라.
(요 10:16)
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그들도 내가 반드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듣겠고 이로써 한 우리와 한 목자가 있으리라.
(벧전 2:25)
이는 너희가 길 잃은 양들 같았으나 이제는 너희 혼들의 목자와 감독에게로 돌아왔음이니라.
(눅 12:32)
적은 양 무리여,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왕국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참으로 기뻐하시느니라.
(민 5:6)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
남자나 여자가 사람들이 범하는 어떤 죄를 범하여 주를 대적하여 잘못을 저지르면 그 사람은 유죄니
(민 5:7)
그때에 그들은 자기들의 행한 죄를 자백하고 그는 자기의 허물을 원금과 더불어 갚되
거기에다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허물을 저지른 그 사람에게 줄지니라.
(민 5:8)
그러나 만일 그 사람에게 친족이 없어서 허물을 갚지 못하면
그 허물을 주께 곧 제사장에게 넘겨 갚도록 할지니,
속죄의 숫양을 제외하고 그것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욥 22:5)
네 사악함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지 아니하냐?
(시 38:4)
내 죄악이 내 머리 위로 넘치나니, 무거운 짐처럼 내게 너무 무겁나이다.
(렘17:22, 막3:4, 마12:12)
(라 9:6)
말씀드렸도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얼굴이 뜨거워서 내 얼굴을 내 하나님께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의 죄악이 많아져서 우리의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의 허물이 쌓여서 하늘들에 미침이니이다.
(마 18:23)
그러므로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종들로부터 회계 보고를 받으려 하는 어떤 왕과 같으니라.
(롬 14:12)
그러므로 이와 같이 우리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 보고를 하리라.
(마 18:24)
그 왕이 계산을 시작하니 일만 달란트 빚진 한 사람을 자기 앞에 데려왔더라.
(마 18:25)
그러나 그에게는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의 주인이 그에게 명령하기를
그의 아내와 자식들과 그의 소유를 다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하니
(마 18:26)
그 종이 왕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말하기를
'주여, 참아 주소서. 그러면 제가 다 갚겠나이다.'라고 하더라.
(마 18:27)
그러자 그 종의 주인이 그를 가엾게 여겨 풀어 주고 그 빚을 탕감해 주었더라.
(마 18:28)
그러나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일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종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말하기를 '네 빚을 갚으라.'고 하더라.
(마 18:29)
그러자 그의 동료 종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간구하며 말하기를
'참아 주게. 그러면 내가 다 갚겠네.'라고 하나
(마 18:30)
그가 들어 주지 않고 오히려 가서, 빚진 것을 갚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 넣더라.
(마 18:31)
그러므로 그의 동료 종들이 그 일어난 일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
그들의 주인에게 가서 일어났던 일을 모두 말하였더라.
(마 18:32)
그때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서 말하기를
'오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애걸하기에 나는 네가 진 모든 빚을 탕감해 주었노라.
(마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같이 너도 네 동료 종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냐?' 하며
(마 18:34)
그의 주인이 화가 나서 그 사람이 자기에게 진 빚을 다 갚을 때까지 형리들에게 넘겨주더라.
(마 18:35)
그러므로 이와 같이 너희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와
형제 각 사람을 그들의 잘못과 더불어 용서하지 않으면
나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들에게 그렇게 하시리라."하시더라.
(눅 7:41)
"빚을 주는 어떤 사람에게 빚진 자 둘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꾸었고 또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꾸었더라.
(눅 7:42)
그러나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가 둘 다 탕감해 주었더라.
그러므로 그들 중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는가 내게 말하라."고 하시니
(눅 7:43)
시몬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생각에는 더 많이 탕감받은 그 사람이니이다."라고 하니,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옳게 판단하였도다."라고 하시더라.
(눅 7: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그 여인의 많은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
이는 그 여인이 많이 사랑함이라.
그러나 적게 용서함을 받은 자는 사랑도 적게 하느니라."고 하시며
(요일 4: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뇨?
(요일 4:21)
이것이 우리가 그 분께 받은 계명이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하느니라.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민 5:14)
질투의 영이 그에게 임하여 그가 자기 아내를 질투하고 그녀가 더럽혀진 경우나,
아니면 질투의 영이 그에게 임하므로 그가 자기 아내를 질투하나 그녀가 더럽혀진 것이 아니라면
(민 5:21)
제사장은 그 여인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그 여인에게 말할지니,
주께서 네 허벅지를 썩게 하고 네 배를 붓게 하실 때
주께서 너를 네 백성 가운데서 저주와 맹세가 되게 하실 것이라.
(민 5:24)
그 여인으로 저주를 일으키는 그 쓴 물을 마시게 할지니,
그러면 저주를 일으키는 그 물이 그녀에게로 들어가서 쓰게 되리라.
(겔 16:30)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네가 행한 이 모든 일, 즉 오만한 음녀의 행위를 보니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겔 16:31)
네가 모든 길 머리에 네 누각을 세우고 모든 거리에다 네 산당을 만들고도
삯을 경멸하니 너는 창녀 같지 않고
(겔 16:32)
마치 자기 남편 대신에 타인들을 끌어들이는 간음하는 아내와 같도다!
(겔 20:24)
이는 그들이 내 명령들을 실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내 규례들을 멸시하였으며,
내 안식일들을 더럽혔고, 그들의 눈이 그들 조상들의 우상들을 좇아갔음이라.
(사 58:13-14)
(겔 20:25)
그러므로 내가 또한 그들에게 좋지 않은 규례들과 그들이 살지 못할 명령들을 주었으며
(딤전 1: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 아니라,
불법자들과, 순종하지 않는 자들과, 경건치 않은 자들과, 죄인들과, 거룩하지 않은 자들과,
속된 자들과, 아비를 죽이는 자들과, 어미를 죽이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딤전 1:10)
음행하는 자들과, 남자로 자신을 더럽히는 자들과, 유괴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과,
거짓되이 맹세하는 자들과 그 밖에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것들을 위함이니
(롬 3:19)
이제 율법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인 줄 우리가 아노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죄가 있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사 53: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롬 7:2)
남편이 있는 여인은 그 남편이 살아 있는 한 그에게 법으로 매여 있으나
그가 죽으면 그녀는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롬 7:3)
그러므로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다른 남자와 혼인하면 간음한 여인이라 불리지만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해방되므로 다른 남자와 혼인하더라도 간음한 여인이 아니니라.
(롬 7:4)
나의 형제들아, 이런 연유로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는 죽었나니,
이는 너희로 다른 사람, 즉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그와 혼인하게 하려는 것이요,
그리하여 우리로 하나님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니라.
(롬 7:6)
이제는 우리가 붙잡혔던 것에서 죽었으므로 율법에서부터 구제되었으니,
우리가 영의 새로움으로 섬길 것이요 법문의 낡은 것으로 섬기지 아니할 것이라.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에 의하지 아니하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정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롬 7:12)
그러므로 율법도 참으로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롬 3:31)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2:12)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이요,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에 의하여 심판받게 되리니
(롬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들만이 의롭다 하심을 받으리라.
(롬 2:14)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들을 행할 때에는
율법이 없어도 이들이 스스로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 2:15)
그들의 양심이 증거하고, 그들의 이성이 송사하거나 서로 변명하여
그들의 마음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여 주느니라.)
(롬 8:4)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갈 5:16)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육신은 성령을 거슬러 욕심을 부리며 성령은 육신을 거스리나니,
이들은 서로 반목하여서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갈 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십계명)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갈 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면 또한 성령 안에서 걸을지니
(요일 2: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갈 6:8)
자신의 육신으로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요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마 7:21)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마 7:23)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 죄는 곧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
(요 5:14)
(마 5:2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롬 8:4, 롬 8:2, 신 4:13, 신 5:3-22)
(마 16:27)
사람의 아들이 자기 아버지의 영광 중에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올 것이요,
그때에 그가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계 22:14)
그의 계명들(십계명, 생명의 성령의 법)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계 22: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겔 14: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이 아들딸은 건지지 못하고 오직 자기 의로 자기 혼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18:20)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며 아비도 아들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니,
의인의 의는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도 그에게 있으리라.
(겔 18:21)
그러나 만일 악인이 자기가 범한 모든 죄들로부터 돌이켜서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고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 것이며 죽지 아니하리라.
(겔 18:24)
그러나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악인이 행한 모든 가증함대로 행하면 그가 살겠느냐?
그가 행한 그의 모든 의는 언급되지 아니할 것이며
그가 범한 그의 허물과 그가 지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겔 18:25)
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 하는도다.
이제 들으라, 오 이스라엘 집아, 내 길이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겔 18:26)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그 안에서 죽을 때
그가 행한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겔 18:27)
또 악인이 돌이켜 그가 범한 악에서 떠나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할 때 그는 자기 혼을 구원하리라.
(겔 18:28)
그가 숙고하고 돌이켜 그가 범한 그의 모든 행악들로부터 떠났기에 반드시 살리니,
그는 죽지 아니하리라.
(겔 18:30)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심판하리니, 각자 자기 행실대로 심판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범죄로부터 돌이키라.
그리하면 죄악이 너희의 패망이 되지 아니하리라.
(겔 18:31)
너희가 범한 너희의 모든 행악들에서 떠나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지라.
오 이스라엘 집아, 어찌하여 너희가 죽고자 하느냐?
(겔 18:32)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죽는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은 돌이켜서 살라.
(신 7:9)
그런즉 너는 주 네 하나님 그분이 하나님이시요, 신실한 하나님이신 줄 알라.
그분께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되
(신 7:10)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여 그들을 멸하시나니
그분께서는 자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시리라.
(신 7:11)
그런즉 너는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명령과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시 132:12)
네 자손들이 내가 그들에게 가르칠 내 언약(십계명)과 내 증거를 지키면,
그들의 자손들도 네 보좌에 영원토록 앉으리라." 하셨도다.
주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민 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모든 문둥병자와, 모든 유출병이 있는 자와, 죽은 자들로 더럽혀진 자들은 누구나 진영 밖으로 내보내라.
(민 5:3)
남녀 모두를 내보내되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로 그들의 진영을 더럽히지 않게하라.
내가 그 가운데서 거하느니라." 하시자
(민 5:4)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행하여 그들을 진영 밖에다 두었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행하였더라.
(왕상 11:11)
주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내가 네게 명한 나의 언약과 규례들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네게서 왕국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 11:31)
여로보암에게 말하기를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왕국을 찢어서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라.
(렘 16:10)
네가 이 백성에게 이 모든 말들을 보여 주면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주께서 이 모든 큰 재앙을 우리에게 선언하셨느뇨?" 혹은 "우리의 죄악이 무엇이뇨?"
혹은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을 거역하여 지은 우리의 죄가 무엇이뇨?" 하리라.
(렘 16:11)
그때에 너는 그들에게 말할지니라.
주가 말하노라.
이는 너희 조상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행하였으며, 그것들을 섬기고 그것들을 경배하였으며,
나를 버리고 나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며
(렘 16:12)
너희는 너희의 조상들보다 더 악하게 행하였으니,
보라, 이는 너희가 각기 자기 악한 마음의 생각을 따라 행하여 나에게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라.
(렘 16:13)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고 너희와 너희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땅으로 쫓아낼 것이며,
너희가 거기서 밤낮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거기서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지 아니하리라.
(렘 16:14)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그 날들이 오나니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한 '주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더이상 말하지 않고
(렘 16:15)
그대신 북쪽 땅과 그들을 쫓아내었던 모든 땅으로부터
이스라엘의 자손을 인도한 '주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말할 것이라.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었던 그들의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오리라.
(렘 16:16)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많은 어부들을 보내리니 그 어부들이 그들을 낚을 것이며,
그 후에 내가 많은 사냥꾼들을 보내리니
그 포수들이 모든 산과 모든 작은 산과 바위 굴들에서 그들을 사냥하리라.
(단 9:7)
오 주여, 의는 주께 돌아가도 얼굴의 수치는 오늘과 같이 우리에게 돌아오나니,
즉 유다 사람들에게와,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와,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는 이스라엘 모두에게,
즉 주를 거슬러 범죄한 그들의 허물로 인하여 주께서 쫓아내신 모든 나라에 있는 자들에게니이다.
(렘 25:11)
그리하면 이 온 땅이 황폐함과 경악거리가 되며,
또 이 나라들은 바빌론 왕을 칠십 년 간 섬기리라.
(단 9:24)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단 9: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전 3:1)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한 것에는 때가 있도다.
(막 1:15)
말씀하시기를
"그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도다.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시니라.
(요 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눅 2:32)
이방인들에게 비치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옵니다." 하니
(마 15:24)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냄을 받지 아니하였노라."고 하시니
(눅 8:43)
한편 십이 년 동안 유출병을 앓고 있는 한 여인이 있었는데,
자기 생계비를 의사들에게 모두 썼으나 누구도 낫게 하지 못했더라.
(눅 8:44)
그 여인이 주의 뒤로 와서 주의 옷단을 만지니 즉시 유출병이 멈추더라.
(막 5:38)
주께서 회당장의 집에 오시어 사람들이 울고 크게 통곡하는 소란함을 보시고
(막 5:39)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그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느니라."고 하시니
(막 5:40)
그들이 주를 비웃더라.
주께서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신 후
그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기와 동행한 사람들만을 데리고 그 소녀가 누워 있는 곳으로 들어가시어
(막 5:41)
그 소녀의 손을 잡으시고 "탈리다쿠미"라고 말씀하시니,
이를 해석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심이라.
(막 5:42)
그 소녀가 즉시 일어나 걸으니 이는 그 소녀가 열두 살임이더라.
그러자 사람들이 매우 놀라더라.
(요 11: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음성으로 외치시기를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하시니
(요 11:44)
죽었던 자가 손발이 수의로 동여지고 얼굴이 수건으로 가려진 채 나오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를 풀어 주어 다니게 하라."고 하시니라.
(눅 17:11)
주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더라.
(눅 17:12)
주께서 어떤 마을로 들어가셔서 문둥병자 열 명을 만나셨는데 그들이 멀리 서서
(눅 17:13)
목소리를 높여 말씀드리기를
"예수여, 선생님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하니
(눅 17:14)
주께서 그들을 보고 말씀하시기를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가는 도중에 깨끗하게 되었더라.
(눅 17:15)
그런데 그들 중 한 명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돌아와서 큰 음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눅 17:16)
주의 발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감사를 드렸는데 그 사람은 사마리아인이더라.
(눅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열 명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아홉 명은 어디 있느냐?
(눅 17: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돌아온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이냐?"고 하시고
(눅 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상처를 입히고 반쯤 죽은 채로 버려두고 갔더라.
(눅 10:31)
그때 어떤 제사장이 우연히 그 길을 가다가 그를 보았으나 다른 편으로 지나갔으며
(눅 10:32)
또 마찬가지로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있다가 다가가서 그를 보고 다른 편으로 지나가더라.
(눅 10:33)
그러나 여행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이 그에게 와서 그를 보고 가엾게 여겨
(눅 10:34)
그가 그 사람에게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상처를 싸매 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서 그를 돌보아 주더라.
(눅 10:35)
그 다음날 그가 떠나면서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얼마가 더 든다 해도 내가 돌아오는 길에 갚으리라.'고 하더라.
(눅 10:36)
너는 이 세 사람 중에서 누가 강도들을 만난 사람의 이웃이었다고 생각하느냐?"고 하시니
(눅 10:37)
그가 말씀드리기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이니이다."라고 하더라.
그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고 하시더라.
(약 2:8, 갈 5:14)
(슥 9:9)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오 예루살렘의 딸아, 소리지르라.
보라, 네 왕이 네게 오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지니셨고,
겸손하시며 나귀를 타시니 나귀의 새끼인 어린 나귀니라.
(슥 9:16)
주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 날에 그의 백성의 양무리처럼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들처럼 되어 그의 땅에 깃발처럼 들어올려질 것임이라.
(슥 9:17)
그의 선하심이 어찌 그리 크며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가!
곡식이 청년들을 기쁘게 하며 새 포도주가 처녀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
(사 44:3)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부어 주며 마른 땅에 큰물들을 부어 주고 (요7:38)
내 영을 네 씨에게 내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요20:22, 롬8:9, 갈3:14)
(사 44:4)
그들이 풀 가운데 있는 것 같이 솟아나며 수로 옆의 버드나무같이 솟아나리라.(시1:1-3)
(사 44:5)
한 사람은 이르기를, 나는 주의 것이라, 하고
다른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 손으로 주께 서명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자기 이름을 지으리라.(고전1:12)
(사 44:6)
이스라엘의 왕인 주 곧 그의 구속자인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요1:49, 행4:12, 딤전6:14-15)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니라. (계2:8)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계22:9, 히1:6, 빌2:10)
(사 44:7)
내가 오래된 백성을 정한 이래로 누가 나처럼 그 일을 불러오고 밝히 알리며 (마13:35)
또 나를 위하여 차례대로 그것을 제시하겠느냐? (마24:25)
그들은 지금 임하고 있고 또 앞으로 임할 일들을 저들에게 보일지니라.
(사 44:8)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 (마10:26-31, 계1:17)
내가 그때부터 네게 말하여 그것을 밝히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요13:7)
너희는 곧 나의 증인이니라. (행1:8)
나 외에 신이 있느냐? 참으로 신은 없나니 나는 다른 신을 알지 못하노라.
(말 1:11)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인들 가운데서 내 이름(예슈아)이 크게 되며
모든 곳에서 내 이름(예슈아)을 위해 향을 드리고 정결한 헌물을 드리리니 (계5:8, 롬12:1)
내 이름(예슈아)이 이교도들 가운데서 크게 되리라. (겔39:7)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사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예슈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들은 그 날에 말하는 이가 나라는 것을 알리라. (슥12:10)
보라, 나니라.
(슥 10:3)
내 분노가 목자들을 향해 타오르므로 내가 염소들을 벌하였노라.
만군의 주가 자신의 양 떼 곧 유다의 집을 돌아보았으며
그들을 전쟁에 쓰는 자신의 훌륭한 말같이 되게 하였노라.
(슥 10:4)
모퉁잇돌이 그에게서, 못이 그에게서, 전쟁의 활이 그에게서,
학대하는 모든 자가 다 같이 그에게서 나왔느니라.
(슥 10:5)
그들이 전쟁에서 거리의 진흙 속에서 자기 원수들을 짓밟는 용사들같이 될 것이요,
주가 그들과 함께하므로 그들이 싸워서 말 위에 탄 자들을 당황하게 하리라.
(슥 10:6)
내가 유다의 집을 강하게 하고 내가 요셉의 집을 구원하며
내가 그들을 다시 데려다가 정착시키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기 때문이니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가 전에 내쫓지 아니한 것 같이 되리라.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니 그들의 말을 들으리라.
(슥 10:7)
또 에브라임 사람들은 용사같이 되고 그들의 마음은 포도주에 취한 것처럼 기뻐하리니 (욜1:5)
참으로 그들의 자녀들이 그것을 보고 즐거워하며 그들의 마음이 주를 기뻐하리라.
(슥 10:8)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위해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전에 불어나던 것 같이 불어나리라.
(슥 10:9)
내가 그들을 백성들 가운데 뿌리리니
그들이 먼 나라들에서도 나를 기억하고 자기 자녀들과 함께 살다가 다시 돌아오리라.
(요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
(요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알 듯이 나도 아버지를 아노니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생명을 내놓느니라.
(요 10:16)
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그들도 내가 반드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듣겠고 이로써 한 우리와 한 목자가 있으리라.
(벧전 2:25)
이는 너희가 길 잃은 양들 같았으나 이제는 너희 혼들의 목자와 감독에게로 돌아왔음이니라.
(눅 12:32)
적은 양 무리여,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왕국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참으로 기뻐하시느니라.
(민 5:6)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
남자나 여자가 사람들이 범하는 어떤 죄를 범하여 주를 대적하여 잘못을 저지르면 그 사람은 유죄니
(민 5:7)
그때에 그들은 자기들의 행한 죄를 자백하고 그는 자기의 허물을 원금과 더불어 갚되
거기에다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허물을 저지른 그 사람에게 줄지니라.
(민 5:8)
그러나 만일 그 사람에게 친족이 없어서 허물을 갚지 못하면
그 허물을 주께 곧 제사장에게 넘겨 갚도록 할지니,
속죄의 숫양을 제외하고 그것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욥 22:5)
네 사악함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지 아니하냐?
(시 38:4)
내 죄악이 내 머리 위로 넘치나니, 무거운 짐처럼 내게 너무 무겁나이다.
(렘17:22, 막3:4, 마12:12)
(라 9:6)
말씀드렸도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얼굴이 뜨거워서 내 얼굴을 내 하나님께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의 죄악이 많아져서 우리의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의 허물이 쌓여서 하늘들에 미침이니이다.
(마 18:23)
그러므로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종들로부터 회계 보고를 받으려 하는 어떤 왕과 같으니라.
(롬 14:12)
그러므로 이와 같이 우리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 보고를 하리라.
(마 18:24)
그 왕이 계산을 시작하니 일만 달란트 빚진 한 사람을 자기 앞에 데려왔더라.
(마 18:25)
그러나 그에게는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의 주인이 그에게 명령하기를
그의 아내와 자식들과 그의 소유를 다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하니
(마 18:26)
그 종이 왕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말하기를
'주여, 참아 주소서. 그러면 제가 다 갚겠나이다.'라고 하더라.
(마 18:27)
그러자 그 종의 주인이 그를 가엾게 여겨 풀어 주고 그 빚을 탕감해 주었더라.
(마 18:28)
그러나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일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종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말하기를 '네 빚을 갚으라.'고 하더라.
(마 18:29)
그러자 그의 동료 종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간구하며 말하기를
'참아 주게. 그러면 내가 다 갚겠네.'라고 하나
(마 18:30)
그가 들어 주지 않고 오히려 가서, 빚진 것을 갚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 넣더라.
(마 18:31)
그러므로 그의 동료 종들이 그 일어난 일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
그들의 주인에게 가서 일어났던 일을 모두 말하였더라.
(마 18:32)
그때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서 말하기를
'오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애걸하기에 나는 네가 진 모든 빚을 탕감해 주었노라.
(마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같이 너도 네 동료 종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냐?' 하며
(마 18:34)
그의 주인이 화가 나서 그 사람이 자기에게 진 빚을 다 갚을 때까지 형리들에게 넘겨주더라.
(마 18:35)
그러므로 이와 같이 너희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와
형제 각 사람을 그들의 잘못과 더불어 용서하지 않으면
나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들에게 그렇게 하시리라."하시더라.
(눅 7:41)
"빚을 주는 어떤 사람에게 빚진 자 둘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꾸었고 또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꾸었더라.
(눅 7:42)
그러나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가 둘 다 탕감해 주었더라.
그러므로 그들 중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는가 내게 말하라."고 하시니
(눅 7:43)
시몬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생각에는 더 많이 탕감받은 그 사람이니이다."라고 하니,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옳게 판단하였도다."라고 하시더라.
(눅 7: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그 여인의 많은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
이는 그 여인이 많이 사랑함이라.
그러나 적게 용서함을 받은 자는 사랑도 적게 하느니라."고 하시며
(요일 4: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뇨?
(요일 4:21)
이것이 우리가 그 분께 받은 계명이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하느니라.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민 5:14)
질투의 영이 그에게 임하여 그가 자기 아내를 질투하고 그녀가 더럽혀진 경우나,
아니면 질투의 영이 그에게 임하므로 그가 자기 아내를 질투하나 그녀가 더럽혀진 것이 아니라면
(민 5:21)
제사장은 그 여인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그 여인에게 말할지니,
주께서 네 허벅지를 썩게 하고 네 배를 붓게 하실 때
주께서 너를 네 백성 가운데서 저주와 맹세가 되게 하실 것이라.
(민 5:24)
그 여인으로 저주를 일으키는 그 쓴 물을 마시게 할지니,
그러면 저주를 일으키는 그 물이 그녀에게로 들어가서 쓰게 되리라.
(겔 16:30)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네가 행한 이 모든 일, 즉 오만한 음녀의 행위를 보니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겔 16:31)
네가 모든 길 머리에 네 누각을 세우고 모든 거리에다 네 산당을 만들고도
삯을 경멸하니 너는 창녀 같지 않고
(겔 16:32)
마치 자기 남편 대신에 타인들을 끌어들이는 간음하는 아내와 같도다!
(겔 20:24)
이는 그들이 내 명령들을 실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내 규례들을 멸시하였으며,
내 안식일들을 더럽혔고, 그들의 눈이 그들 조상들의 우상들을 좇아갔음이라.
(사 58:13-14)
(겔 20:25)
그러므로 내가 또한 그들에게 좋지 않은 규례들과 그들이 살지 못할 명령들을 주었으며
(딤전 1: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 아니라,
불법자들과, 순종하지 않는 자들과, 경건치 않은 자들과, 죄인들과, 거룩하지 않은 자들과,
속된 자들과, 아비를 죽이는 자들과, 어미를 죽이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딤전 1:10)
음행하는 자들과, 남자로 자신을 더럽히는 자들과, 유괴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과,
거짓되이 맹세하는 자들과 그 밖에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것들을 위함이니
(롬 3:19)
이제 율법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인 줄 우리가 아노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죄가 있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사 53: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롬 7:2)
남편이 있는 여인은 그 남편이 살아 있는 한 그에게 법으로 매여 있으나
그가 죽으면 그녀는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롬 7:3)
그러므로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다른 남자와 혼인하면 간음한 여인이라 불리지만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해방되므로 다른 남자와 혼인하더라도 간음한 여인이 아니니라.
(롬 7:4)
나의 형제들아, 이런 연유로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는 죽었나니,
이는 너희로 다른 사람, 즉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그와 혼인하게 하려는 것이요,
그리하여 우리로 하나님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니라.
(롬 7:6)
이제는 우리가 붙잡혔던 것에서 죽었으므로 율법에서부터 구제되었으니,
우리가 영의 새로움으로 섬길 것이요 법문의 낡은 것으로 섬기지 아니할 것이라.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에 의하지 아니하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정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롬 7:12)
그러므로 율법도 참으로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롬 3:31)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2:12)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이요,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에 의하여 심판받게 되리니
(롬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들만이 의롭다 하심을 받으리라.
(롬 2:14)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들을 행할 때에는
율법이 없어도 이들이 스스로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 2:15)
그들의 양심이 증거하고, 그들의 이성이 송사하거나 서로 변명하여
그들의 마음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여 주느니라.)
(롬 8:4)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갈 5:16)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육신은 성령을 거슬러 욕심을 부리며 성령은 육신을 거스리나니,
이들은 서로 반목하여서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갈 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십계명)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갈 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면 또한 성령 안에서 걸을지니
(요일 2: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갈 6:8)
자신의 육신으로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요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마 7:21)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마 7:23)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 죄는 곧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
(요 5:14)
(마 5:2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롬 8:4, 롬 8:2, 신 4:13, 신 5:3-22)
(마 16:27)
사람의 아들이 자기 아버지의 영광 중에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올 것이요,
그때에 그가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계 22:14)
그의 계명들(십계명, 생명의 성령의 법)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계 22: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겔 14: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이 아들딸은 건지지 못하고 오직 자기 의로 자기 혼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18:20)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며 아비도 아들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니,
의인의 의는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도 그에게 있으리라.
(겔 18:21)
그러나 만일 악인이 자기가 범한 모든 죄들로부터 돌이켜서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고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 것이며 죽지 아니하리라.
(겔 18:24)
그러나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악인이 행한 모든 가증함대로 행하면 그가 살겠느냐?
그가 행한 그의 모든 의는 언급되지 아니할 것이며
그가 범한 그의 허물과 그가 지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겔 18:25)
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 하는도다.
이제 들으라, 오 이스라엘 집아, 내 길이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겔 18:26)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그 안에서 죽을 때
그가 행한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겔 18:27)
또 악인이 돌이켜 그가 범한 악에서 떠나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할 때 그는 자기 혼을 구원하리라.
(겔 18:28)
그가 숙고하고 돌이켜 그가 범한 그의 모든 행악들로부터 떠났기에 반드시 살리니,
그는 죽지 아니하리라.
(겔 18:30)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심판하리니, 각자 자기 행실대로 심판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범죄로부터 돌이키라.
그리하면 죄악이 너희의 패망이 되지 아니하리라.
(겔 18:31)
너희가 범한 너희의 모든 행악들에서 떠나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지라.
오 이스라엘 집아, 어찌하여 너희가 죽고자 하느냐?
(겔 18:32)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죽는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은 돌이켜서 살라.
(신 7:9)
그런즉 너는 주 네 하나님 그분이 하나님이시요, 신실한 하나님이신 줄 알라.
그분께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되
(신 7:10)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여 그들을 멸하시나니
그분께서는 자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시리라.
(신 7:11)
그런즉 너는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명령과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시 132:12)
네 자손들이 내가 그들에게 가르칠 내 언약(십계명)과 내 증거를 지키면,
그들의 자손들도 네 보좌에 영원토록 앉으리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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