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뱀과 놋뱀
저주받은 모든 상황은 우리의 죄로 인한 것입니다
죄로 인해 불뱀이 보내졌고 우리의 힘으로는 불뱀을 막을수도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불뱀을 실질적으로 다스리시는 분은 아버지십니다
그 누가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발생하는 모든 상황은 우연이 아닙니다
모든 상황은 한 가지 목적으로 인해 생깁니다
아버지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
아버지만 의지하고 바라보게 하는 것,
법대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살게 하는 것,
선하고 거룩하고 의롭게 살게 하는 것,
한마디로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것,
이 목적을 위해 모든 상황이 생기는 것입니다
삶이 저주 가운데 고통으로 가득 찬 것도!
삶이 축복 가운데 형통함으로 가득 찬 것도!
모든 상황이 아버지만 바라보고 의지, 신뢰하며 아버지의 선한 뜻대로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도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모든 세상을 다스리는 왕일지라도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대환난에 등장할 멸명의 아들 역시 아버지의 뜻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우리 앞에 불뱀이 왔다는 것은
아버지께 엎드려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야 할 때가 왔단 것입니다
그 불뱀을 대적하기 위해 사람을 모으고 군대를 조직해서 불뱀에 맞설 때가 아닌 것입니다
불뱀에 맞서려 해도 맞설 수가 없습니다
불뱀은 물어죽일 권세를 아버지께 받았습니다
이집트 파라오도 이스라엘을 노예로 부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바빌론과 앗시리아도 이스라엘을 황폐케 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지금의 문재인 정부와 북한 김정은 또한 우리를 황폐케 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 권세를 준 아버지께 돌아가지 않고 아버지를 의지, 신뢰하지도 않는다면
단언컨대 모든 수고와 노력은 짚이 불타듯 불타서 사라질 것이며
대환난에 던져져 세상 창조 이래 없었던 고난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의 유일한 해결방법은
아버지(말씀)께 돌아가서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아버지께 속했습니다(삼상2:6)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지어졌습니다
보이는 모든 것 위에서 보이지 않게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아버지를 인정해야 합니다
만왕의 왕, 만군의 주, 창조주이신 아버지를 인정하고 믿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명령이라면 어떤 망설임도 없이 절벽 아래로 뛰어내릴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자신의 목숨과 가족의 목숨까지도 내려놓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마19:29. 눅17:33)
죽기를 각오하고 한 알의 밀이 될 때 아버지께선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대한민국을 회복시켜 주시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욥36:26)
우리가 원했던 것보다 더 좋은, 우리의 상황에 베스트인 해결책을 주실 것으로 보입니다
(신30:4, 마24:31, 사11:16)
우리는 그 어떤 상황이 다가오더라도 아버지를 신뢰해야 합니다
설사 총칼이 우리 눈 앞에서 우리를 겨누고 있을지라도 아버지께선 구해내실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최악의 상황이라도 아버지께 불가능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아버지를 바라고 아버지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시91:2, 잠22:3, 잠29:25)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고 아버지를 신뢰한다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
아버지와의 관계를 평안하게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면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그것이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잠28:1, 롬8:31, 마6:33)
(마 8:26)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오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매우 고요하게 되거늘
(마 22: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하느니라.
(히 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대하 20:6)
말하기를
"우리 조상의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주께서 이방의 모든 왕국들을 다스리지 아니하시니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으므로 아무도 주를 막을 수 없는 것이 아니니이까?
(딤전 6:15)
그분께서 자신의 때에 그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그분은 찬송 받으실 유일한 권능자이시요
왕들의 왕이시며 주들의 주시니라.
(골 1:1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시 8:6)
주께서 그로 하여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셨사오니
(행 5:31)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들의 용서를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오른손으로 그분을 높이사
통치자와 구원자가 되게 하셨느니라.
(딤전 3:16)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시 66:7)
그분께서 자신의 권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분의 눈은 민족들을 바라보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자신을 높이지 말지어다. 셀라.
(마 28: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눅 1: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니라.
(잠 16:4)
주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만드셨나니
참으로 사악한 자도 악한 날을 위하여 만드셨느니라.
(암 3:6)
도시에서 나팔을 부는데 백성이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가 행하지 아니하였는데 도시에 재앙이 있겠느냐?
(사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렘 19:15)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내 말들을 듣지 아니하려고 자기들의 목을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이 도시를 향해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도시와 그것의 모든 고을에 내리리라, 하니라.
(렘 32:23)
그들이 들어가서 그 땅을 소유하였나이다.
그러나 그들이 주의 음성에 순종하지도 아니하고 주의 율법 안에서 걷지도 아니하며
주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사 행하게 하신 모든 것을 전혀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이 그들 위에 임하게 하셨나이다.
(미 1:12)
마롯의 거주민이 염려하며 복을 기다렸으나
재앙이 주로부터 내려와 예루살렘 성문에 이르렀도다.
(미 2:3)
그러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가족을 치려고 한 재앙을 계획하노라.
그 재앙으로부터 너희가 너희 목을 움직이지 못하며 또한 거만하게 다니지 못하리니
이는 이때가 악하기 때문이니라.
(애 2:4)
그분께서 원수같이 자신의 활을 당기시며 대적같이 자신의 오른손을 들고 서서
시온의 딸의 장막에서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운 모든 것을 죽이시고 자신의 분노를 불같이 쏟으셨도다.
(단 9: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불법들에서 돌이키고
주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민 21:6)
주께서 불 뱀들을 백성 가운데로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이 죽으니라.
(욥 1:12)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보라, 그의 모든 소유가 네 권능 안에 있거니와
다만 그에게는 네 손을 내밀지 말라, 하시니 이에 사탄이 주 앞에서 물러가더라.
(계 16:9)
사람들을 큰 열기로 태우니
그들이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출 14:8)
주께서 이집트 왕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추격하였으되
이스라엘 자손은 높은 손과 함께 나갔더라.
(왕상 22:23)
그러므로 이제 보소서,
주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대언자들의 입에 넣으셨고
또 주께서 왕에 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하니라.
(삿 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시니라.
(스 5: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의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으므로
그분께서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시매
그가 이 집을 헐고 백성을 사로잡아 바빌론으로 데려갔느니라.
(마 14:30)
바람이 사나운 것을 보고 두려워하다가 가라앉기 시작하며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시 42:5)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내가 여전히 그를 찬양하리라.
(잠 20:22)
너는 말하기를, 내가 악을 갚겠다,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바라라.
그분께서 너를 구원하시리라.
(시 62:5)
내 혼아, 너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내가 기대하는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는도다.
(호 12:6)
그러므로 너는 네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자비와 공의를 지키며
네 하나님을 끊임없이 바라라.
(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끝까지 바라라.
(민 21:9)
모세가 놋쇠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어다니
뱀이 사람을 물어도 그가 그 놋뱀을 보면 살더라.
(민 19:2)
주가 명령한 율법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내가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이 점도 없고 흠도 없고
결코 멍에를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민 19:3)
너희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고 가서 사람을 시켜 자기 얼굴 앞에서 그것을 잡게 할지니라.
(히 13:12)
그런즉 예수께서도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행 5:31)
이 분을 하나님께서 오른손으로 높이셔서 왕과 구주가 되게 하셨으니,
이는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함이라.
(시 89:13)
주께서 능력의 팔을 가지셨으니,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나이다.
(욥 5:15)
그러나 그분은 가난한 자들을 칼과 그들의 입과 강력한 자들의 손에서 구원하시나니
(시 17:7)
오 주를 신뢰하는 자들을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그들을 치려고 일어나는 자들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사 주의 놀라운 인자하심을 보여 주소서.
(사 35:4)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이르기를,
마음을 강하게 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께서 오셔서 원수를 갚으시리니 곧 하나님께서 보응하시리라.
그분께서 오셔서 너희를 구원하시리라, 하라.
(사 25:9)
그 날에는
"보라, 이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 분이 주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가 그의 구원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고 말하리라.
(사 33:22)
주는 우리의 재판장이시요, 주는 우리의 입법자시요, 주는 우리의 왕이시니,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눅 3: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예슈아)을 보리라, 하였느니라.
Shabbat Shalom
샤밧 샬롬
누가복음 24:36
그들이 이 말을 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시니라.
죄로 인해 불뱀이 보내졌고 우리의 힘으로는 불뱀을 막을수도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불뱀을 실질적으로 다스리시는 분은 아버지십니다
그 누가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발생하는 모든 상황은 우연이 아닙니다
모든 상황은 한 가지 목적으로 인해 생깁니다
아버지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
아버지만 의지하고 바라보게 하는 것,
법대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살게 하는 것,
선하고 거룩하고 의롭게 살게 하는 것,
한마디로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것,
이 목적을 위해 모든 상황이 생기는 것입니다
삶이 저주 가운데 고통으로 가득 찬 것도!
삶이 축복 가운데 형통함으로 가득 찬 것도!
모든 상황이 아버지만 바라보고 의지, 신뢰하며 아버지의 선한 뜻대로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도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모든 세상을 다스리는 왕일지라도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대환난에 등장할 멸명의 아들 역시 아버지의 뜻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우리 앞에 불뱀이 왔다는 것은
아버지께 엎드려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야 할 때가 왔단 것입니다
그 불뱀을 대적하기 위해 사람을 모으고 군대를 조직해서 불뱀에 맞설 때가 아닌 것입니다
불뱀에 맞서려 해도 맞설 수가 없습니다
불뱀은 물어죽일 권세를 아버지께 받았습니다
이집트 파라오도 이스라엘을 노예로 부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바빌론과 앗시리아도 이스라엘을 황폐케 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지금의 문재인 정부와 북한 김정은 또한 우리를 황폐케 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 권세를 준 아버지께 돌아가지 않고 아버지를 의지, 신뢰하지도 않는다면
단언컨대 모든 수고와 노력은 짚이 불타듯 불타서 사라질 것이며
대환난에 던져져 세상 창조 이래 없었던 고난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의 유일한 해결방법은
아버지(말씀)께 돌아가서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아버지께 속했습니다(삼상2:6)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지어졌습니다
보이는 모든 것 위에서 보이지 않게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아버지를 인정해야 합니다
만왕의 왕, 만군의 주, 창조주이신 아버지를 인정하고 믿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명령이라면 어떤 망설임도 없이 절벽 아래로 뛰어내릴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자신의 목숨과 가족의 목숨까지도 내려놓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마19:29. 눅17:33)
죽기를 각오하고 한 알의 밀이 될 때 아버지께선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대한민국을 회복시켜 주시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욥36:26)
우리가 원했던 것보다 더 좋은, 우리의 상황에 베스트인 해결책을 주실 것으로 보입니다
(신30:4, 마24:31, 사11:16)
우리는 그 어떤 상황이 다가오더라도 아버지를 신뢰해야 합니다
설사 총칼이 우리 눈 앞에서 우리를 겨누고 있을지라도 아버지께선 구해내실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최악의 상황이라도 아버지께 불가능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아버지를 바라고 아버지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시91:2, 잠22:3, 잠29:25)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고 아버지를 신뢰한다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
아버지와의 관계를 평안하게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면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그것이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잠28:1, 롬8:31, 마6:33)
(마 8:26)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오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매우 고요하게 되거늘
(마 22: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하느니라.
(히 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대하 20:6)
말하기를
"우리 조상의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주께서 이방의 모든 왕국들을 다스리지 아니하시니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으므로 아무도 주를 막을 수 없는 것이 아니니이까?
(딤전 6:15)
그분께서 자신의 때에 그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그분은 찬송 받으실 유일한 권능자이시요
왕들의 왕이시며 주들의 주시니라.
(골 1:1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시 8:6)
주께서 그로 하여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셨사오니
(행 5:31)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들의 용서를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오른손으로 그분을 높이사
통치자와 구원자가 되게 하셨느니라.
(딤전 3:16)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시 66:7)
그분께서 자신의 권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분의 눈은 민족들을 바라보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자신을 높이지 말지어다. 셀라.
(마 28: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눅 1: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니라.
(잠 16:4)
주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만드셨나니
참으로 사악한 자도 악한 날을 위하여 만드셨느니라.
(암 3:6)
도시에서 나팔을 부는데 백성이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가 행하지 아니하였는데 도시에 재앙이 있겠느냐?
(사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렘 19:15)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내 말들을 듣지 아니하려고 자기들의 목을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이 도시를 향해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도시와 그것의 모든 고을에 내리리라, 하니라.
(렘 32:23)
그들이 들어가서 그 땅을 소유하였나이다.
그러나 그들이 주의 음성에 순종하지도 아니하고 주의 율법 안에서 걷지도 아니하며
주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사 행하게 하신 모든 것을 전혀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이 그들 위에 임하게 하셨나이다.
(미 1:12)
마롯의 거주민이 염려하며 복을 기다렸으나
재앙이 주로부터 내려와 예루살렘 성문에 이르렀도다.
(미 2:3)
그러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가족을 치려고 한 재앙을 계획하노라.
그 재앙으로부터 너희가 너희 목을 움직이지 못하며 또한 거만하게 다니지 못하리니
이는 이때가 악하기 때문이니라.
(애 2:4)
그분께서 원수같이 자신의 활을 당기시며 대적같이 자신의 오른손을 들고 서서
시온의 딸의 장막에서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운 모든 것을 죽이시고 자신의 분노를 불같이 쏟으셨도다.
(단 9: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불법들에서 돌이키고
주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민 21:6)
주께서 불 뱀들을 백성 가운데로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이 죽으니라.
(욥 1:12)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보라, 그의 모든 소유가 네 권능 안에 있거니와
다만 그에게는 네 손을 내밀지 말라, 하시니 이에 사탄이 주 앞에서 물러가더라.
(계 16:9)
사람들을 큰 열기로 태우니
그들이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출 14:8)
주께서 이집트 왕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추격하였으되
이스라엘 자손은 높은 손과 함께 나갔더라.
(왕상 22:23)
그러므로 이제 보소서,
주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대언자들의 입에 넣으셨고
또 주께서 왕에 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하니라.
(삿 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시니라.
(스 5: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의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으므로
그분께서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시매
그가 이 집을 헐고 백성을 사로잡아 바빌론으로 데려갔느니라.
(마 14:30)
바람이 사나운 것을 보고 두려워하다가 가라앉기 시작하며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시 42:5)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내가 여전히 그를 찬양하리라.
(잠 20:22)
너는 말하기를, 내가 악을 갚겠다,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바라라.
그분께서 너를 구원하시리라.
(시 62:5)
내 혼아, 너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내가 기대하는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는도다.
(호 12:6)
그러므로 너는 네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자비와 공의를 지키며
네 하나님을 끊임없이 바라라.
(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끝까지 바라라.
(민 21:9)
모세가 놋쇠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어다니
뱀이 사람을 물어도 그가 그 놋뱀을 보면 살더라.
(민 19:2)
주가 명령한 율법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내가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이 점도 없고 흠도 없고
결코 멍에를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민 19:3)
너희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고 가서 사람을 시켜 자기 얼굴 앞에서 그것을 잡게 할지니라.
(히 13:12)
그런즉 예수께서도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행 5:31)
이 분을 하나님께서 오른손으로 높이셔서 왕과 구주가 되게 하셨으니,
이는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함이라.
(시 89:13)
주께서 능력의 팔을 가지셨으니,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나이다.
(욥 5:15)
그러나 그분은 가난한 자들을 칼과 그들의 입과 강력한 자들의 손에서 구원하시나니
(시 17:7)
오 주를 신뢰하는 자들을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그들을 치려고 일어나는 자들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사 주의 놀라운 인자하심을 보여 주소서.
(사 35:4)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이르기를,
마음을 강하게 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께서 오셔서 원수를 갚으시리니 곧 하나님께서 보응하시리라.
그분께서 오셔서 너희를 구원하시리라, 하라.
(사 25:9)
그 날에는
"보라, 이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 분이 주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가 그의 구원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고 말하리라.
(사 33:22)
주는 우리의 재판장이시요, 주는 우리의 입법자시요, 주는 우리의 왕이시니,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눅 3: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예슈아)을 보리라, 하였느니라.
Shabbat Shalom
샤밧 샬롬
누가복음 24:36
그들이 이 말을 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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