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를 바라고 발람의 잘못을 따라 탐욕을 내며 달려갔고
모든 것은 아버지의 영으로 창조되고 이루어져 있습니다(시104:30, 전12:7, 사66:2)
아버지의 영에 반역한다는 것은 모든 창조물을 대적하는 것과 같습니다(창6:3, 신28:19, 사45:9)
아버지의 영에 대적하여 무엇인가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것은 아버지께로부터 옵니다
아버지께서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요3:27, 시78:29)
또한 모든 것은 아버지의 소유입니다(행17:24, 학2:8)
무엇인가를 얻고 싶다면 무엇인가의 주인과 거래를 해야합니다
사람들이 금, 은, 보석을 들고 있다고 해서
그것들의 주인이 사람이란 소리가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은 아버지십니다(말1:6)
무엇인가를 얻고 싶다면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한다면 모든 것을 얻습니다(요16:15, 계21:7, 잠8:21, 삼하12:8)
아버지께는 불가능이 없고 모든 것은 무한합니다(눅13:7, 빌4:13)
세상에서, 한계가 정해져 있고 제한이 생기는 이유는
오직 단 한가지 이유, 아버지께서 제한하시기 때문입니다(창4:12, 레26:20, 암8:11)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면 모든 것은 무한해집니다(마16:10, 막8:19, 왕하4:4, 말3:10)
금, 은, 보석, 기름, 양식 등 모든 것은 무한해집니다
한계를 정하시고 제한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모든 것의 주인이신 아버지께 돌아오길 바라셔서입니다(눅15:11-32, 겔14:21, 암8:11, 창42:7)
제한이 없고 고난이 없고 모든 것이 풍족하면
우리는 받은 은혜를 져버리고 더 이상 아버지를 찾지 않습니다(신32:15, 잠30:9, 호7:10, 렘5:7)
아버지께선 우리의 악한 마음과 우리가 흙임을 잘 아시기에(신31:21, 시14:3, 창6:5, 렘17:9, 롬7:18)
모든것을 무한히 주실 수 있으나 제한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혼과 힘과 마음을 다하여 돌아왔다면
이제 더 이상은 그 어떤 것도 욕심낼 필요가 없습니다(눅15:31, 마6:33)
모든 것이 무한하며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제한하지 않습니다(눅22:35)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시며 어떤 것에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마6:30)
필요한 모든 것이 무한히 제공됩니다(느9:20-21, 시78:24, 시37:3, 눅12:24)
세상에 살면서 우리를 속박했던 가치들이 더 이상은 우리를 속박할 수 없습니다(롬8:21, 히2:15)
더 이상 세상적인 가치들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빌3:8, 고전9:25, 딛2:12, 벧전4:3)
그것들은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자동적으로 채워지는 것이며
거기에 우리의 인생을 낭비하고 신경을 집중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무한한 아버지 안에서
우리가 가장 기뻐하는 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전9:9, 마22:40, 고전16:14, 요일3:23)
그 무엇에도 신경을 빼앗기지 않고
온전히 모든 것을 집중해서 사랑만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루, 일주일, 일년, 십년, 백년, 천년, 만년,
영원히 사랑만 하면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연애할 때나 사랑하는 가족과 있을때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르는 경험처럼,
너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서 시간이 사라지는 경험처럼,
그런 사랑을, 아무 제한없이 영원히 지속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돌아가기만 하면 그런 사랑을 영원히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은 소탐대실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모든 것이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모든 것을 얻습니다
눈 앞에 잠깐 있다 사라지는 부귀영화를 욕심내다가
영원한 아버지의 사랑을 놓치게 됩니다(요일2:15, 약4:4)
(계 2:14)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나니
이는 거기에 발람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네게 있기 때문이로다.
그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게 하고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며 또 음행하게 하였느니라.
(벧후 2:15)
그들이 바른 길을 저버리고 보솔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며 길을 잃었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였으나
(벧후 2:17)
이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이라.
그들을 위해 어둠의 안개가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나니
(벧후 2:18)
그들은 헛된 것을 크게 부풀려 말하면서
잘못하며 사는 자들로부터 빠져나와 깨끗하게 된 자들을
육체의 정욕과 심한 방종을 통해 꾀어내느니라.
(벧후 2:19)
그들이 저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 되었으니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바로 그 사람에게 속박되느니라.
(벧후 2:20)
만일 그들이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벗어난 뒤에 다시 그 안에 말려들어 정복되면
마지막 끝이 처음보다 그들에게 더 나쁘니
(벧후 2:21)
그들이 의의 길을 안 뒤에 자기들에게 전달된 거룩한 명령에서 돌아서는 것보다
차라리 그것을 알지 못한 것이 그들에게 더 나았으리라.
(벧후 2:22)
그러나, 개는 자기가 토한 것으로 되돌아가고 씻긴 돼지는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는
참된 잠언에 따라 그 일이 그들에게 일어났도다.
(유 1:10)
그러나 이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그것들을 비방하고
또 이성 없는 짐승들같이 자기들이 본능으로 아는 것
즉 그것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부패시키느니라.
(유 1:11)
그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이 가인의 길로 갔으며
대가를 바라고 발람의 잘못을 따라 탐욕을 내며 달려갔고
고라의 반역 가운데서 멸망하였도다.
(유 1:12)
이들이 너희와 함께 잔치를 할 때에 두려움도 없이 먹으니
그들은 너희의 사랑의 잔치에 얼룩이라.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는 물 없는 구름이요,
열매가 시들고 열매가 없으며 두 번 죽어 뿌리째 뽑힌 나무요,
(유 1: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요,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니 그들을 위해 캄캄한 어둠이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느니라.
(유 1:15)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모든 자들이 경건치 아니하게 범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유 1:16)
이들은 투덜거리는 자들이요 불평하는 자들이며 자기 정욕대로 걷는 자들이니라.
그들의 입은 크게 부풀린 말을 하며 이득을 위해 사람들의 외모에 감탄하느니라.
(사 56:11)
정녕, 그들은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 많은 개들이며, 깨닫지 못하는 목자들이라.
그들 모두가 그들 자신의 길만을 보나니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이익만 도모하고
(사 56:12)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니 우리가 독주로 우리 몸을 가득 채우자.
내일도 이 날과 같고 또 더욱 풍성하리라, 하느니라.
(딤전 6: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느니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니
어떤 자들이 돈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러 꿰뚫었도다.
(마 6: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주인을 미워하고 다른 주인을 사랑하거나
혹은 한 주인을 떠받들고 다른 주인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약 1:14)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의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을 때 시험을 당하는 것이니
(약 1:15)
그러므로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
(갈 5:16)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엡 5: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나 부정한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결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느니라.
(롬 13:11)
또 때를 알거니와 지금이 우리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이니
이는 지금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
(롬 13:12)
밤이 많이 지나고 낮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3)
낮에 하듯이 우리가 정직하게 걸으며
흥청거리거나 술 취하지 말고 침실을 더럽히거나 방탕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자.
(롬 13:14)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딛 3:3)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고 불순종하며 속임을 당하고 여러 가지 정욕과 쾌락을 섬기며
악의와 시기 가운데 살고 증오하며 서로 미워하였으나
(벧전 4:3)
우리가 색욕과 정욕과 과음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한 우상 숭배 속에서 걸어
이방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한 것이
우리 삶의 지나간 때로 우리에게 족하도다.
(벧전 4:2)
그런즉 그는 육체 안에서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들의 정욕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리라.
(마 7:21)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미 6:8)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눅 1:6)
그들이 둘 다
주의 모든 명령과 규례 안에서 흠 없이 걸으며
하나님 앞에 의롭더라.
(신 6:25)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그것이 우리의 의가 되리라, 할지니라.
(요일 2:6)
자기가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은 것 같이 스스로 또한 그렇게 걸어야 할지니라.
(히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지는 아니하였노라.
(마 16:24)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빌 2: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눅 17: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고자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보존하리라.
아버지의 영에 반역한다는 것은 모든 창조물을 대적하는 것과 같습니다(창6:3, 신28:19, 사45:9)
아버지의 영에 대적하여 무엇인가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것은 아버지께로부터 옵니다
아버지께서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요3:27, 시78:29)
또한 모든 것은 아버지의 소유입니다(행17:24, 학2:8)
무엇인가를 얻고 싶다면 무엇인가의 주인과 거래를 해야합니다
사람들이 금, 은, 보석을 들고 있다고 해서
그것들의 주인이 사람이란 소리가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은 아버지십니다(말1:6)
무엇인가를 얻고 싶다면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한다면 모든 것을 얻습니다(요16:15, 계21:7, 잠8:21, 삼하12:8)
아버지께는 불가능이 없고 모든 것은 무한합니다(눅13:7, 빌4:13)
세상에서, 한계가 정해져 있고 제한이 생기는 이유는
오직 단 한가지 이유, 아버지께서 제한하시기 때문입니다(창4:12, 레26:20, 암8:11)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면 모든 것은 무한해집니다(마16:10, 막8:19, 왕하4:4, 말3:10)
금, 은, 보석, 기름, 양식 등 모든 것은 무한해집니다
한계를 정하시고 제한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모든 것의 주인이신 아버지께 돌아오길 바라셔서입니다(눅15:11-32, 겔14:21, 암8:11, 창42:7)
제한이 없고 고난이 없고 모든 것이 풍족하면
우리는 받은 은혜를 져버리고 더 이상 아버지를 찾지 않습니다(신32:15, 잠30:9, 호7:10, 렘5:7)
아버지께선 우리의 악한 마음과 우리가 흙임을 잘 아시기에(신31:21, 시14:3, 창6:5, 렘17:9, 롬7:18)
모든것을 무한히 주실 수 있으나 제한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혼과 힘과 마음을 다하여 돌아왔다면
이제 더 이상은 그 어떤 것도 욕심낼 필요가 없습니다(눅15:31, 마6:33)
모든 것이 무한하며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제한하지 않습니다(눅22:35)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시며 어떤 것에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마6:30)
필요한 모든 것이 무한히 제공됩니다(느9:20-21, 시78:24, 시37:3, 눅12:24)
세상에 살면서 우리를 속박했던 가치들이 더 이상은 우리를 속박할 수 없습니다(롬8:21, 히2:15)
더 이상 세상적인 가치들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빌3:8, 고전9:25, 딛2:12, 벧전4:3)
그것들은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자동적으로 채워지는 것이며
거기에 우리의 인생을 낭비하고 신경을 집중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무한한 아버지 안에서
우리가 가장 기뻐하는 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전9:9, 마22:40, 고전16:14, 요일3:23)
그 무엇에도 신경을 빼앗기지 않고
온전히 모든 것을 집중해서 사랑만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루, 일주일, 일년, 십년, 백년, 천년, 만년,
영원히 사랑만 하면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연애할 때나 사랑하는 가족과 있을때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르는 경험처럼,
너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서 시간이 사라지는 경험처럼,
그런 사랑을, 아무 제한없이 영원히 지속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돌아가기만 하면 그런 사랑을 영원히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은 소탐대실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모든 것이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모든 것을 얻습니다
눈 앞에 잠깐 있다 사라지는 부귀영화를 욕심내다가
영원한 아버지의 사랑을 놓치게 됩니다(요일2:15, 약4:4)
(계 2:14)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나니
이는 거기에 발람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네게 있기 때문이로다.
그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게 하고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며 또 음행하게 하였느니라.
(벧후 2:15)
그들이 바른 길을 저버리고 보솔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며 길을 잃었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였으나
(벧후 2:17)
이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이라.
그들을 위해 어둠의 안개가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나니
(벧후 2:18)
그들은 헛된 것을 크게 부풀려 말하면서
잘못하며 사는 자들로부터 빠져나와 깨끗하게 된 자들을
육체의 정욕과 심한 방종을 통해 꾀어내느니라.
(벧후 2:19)
그들이 저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 되었으니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바로 그 사람에게 속박되느니라.
(벧후 2:20)
만일 그들이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벗어난 뒤에 다시 그 안에 말려들어 정복되면
마지막 끝이 처음보다 그들에게 더 나쁘니
(벧후 2:21)
그들이 의의 길을 안 뒤에 자기들에게 전달된 거룩한 명령에서 돌아서는 것보다
차라리 그것을 알지 못한 것이 그들에게 더 나았으리라.
(벧후 2:22)
그러나, 개는 자기가 토한 것으로 되돌아가고 씻긴 돼지는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는
참된 잠언에 따라 그 일이 그들에게 일어났도다.
(유 1:10)
그러나 이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그것들을 비방하고
또 이성 없는 짐승들같이 자기들이 본능으로 아는 것
즉 그것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부패시키느니라.
(유 1:11)
그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이 가인의 길로 갔으며
대가를 바라고 발람의 잘못을 따라 탐욕을 내며 달려갔고
고라의 반역 가운데서 멸망하였도다.
(유 1:12)
이들이 너희와 함께 잔치를 할 때에 두려움도 없이 먹으니
그들은 너희의 사랑의 잔치에 얼룩이라.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는 물 없는 구름이요,
열매가 시들고 열매가 없으며 두 번 죽어 뿌리째 뽑힌 나무요,
(유 1: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요,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니 그들을 위해 캄캄한 어둠이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느니라.
(유 1:15)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모든 자들이 경건치 아니하게 범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유 1:16)
이들은 투덜거리는 자들이요 불평하는 자들이며 자기 정욕대로 걷는 자들이니라.
그들의 입은 크게 부풀린 말을 하며 이득을 위해 사람들의 외모에 감탄하느니라.
(사 56:11)
정녕, 그들은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 많은 개들이며, 깨닫지 못하는 목자들이라.
그들 모두가 그들 자신의 길만을 보나니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이익만 도모하고
(사 56:12)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니 우리가 독주로 우리 몸을 가득 채우자.
내일도 이 날과 같고 또 더욱 풍성하리라, 하느니라.
(딤전 6: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느니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니
어떤 자들이 돈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러 꿰뚫었도다.
(마 6: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주인을 미워하고 다른 주인을 사랑하거나
혹은 한 주인을 떠받들고 다른 주인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약 1:14)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의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을 때 시험을 당하는 것이니
(약 1:15)
그러므로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
(갈 5:16)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엡 5: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나 부정한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결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느니라.
(롬 13:11)
또 때를 알거니와 지금이 우리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이니
이는 지금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
(롬 13:12)
밤이 많이 지나고 낮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3)
낮에 하듯이 우리가 정직하게 걸으며
흥청거리거나 술 취하지 말고 침실을 더럽히거나 방탕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자.
(롬 13:14)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딛 3:3)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고 불순종하며 속임을 당하고 여러 가지 정욕과 쾌락을 섬기며
악의와 시기 가운데 살고 증오하며 서로 미워하였으나
(벧전 4:3)
우리가 색욕과 정욕과 과음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한 우상 숭배 속에서 걸어
이방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한 것이
우리 삶의 지나간 때로 우리에게 족하도다.
(벧전 4:2)
그런즉 그는 육체 안에서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들의 정욕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리라.
(마 7:21)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미 6:8)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눅 1:6)
그들이 둘 다
주의 모든 명령과 규례 안에서 흠 없이 걸으며
하나님 앞에 의롭더라.
(신 6:25)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그것이 우리의 의가 되리라, 할지니라.
(요일 2:6)
자기가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은 것 같이 스스로 또한 그렇게 걸어야 할지니라.
(히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지는 아니하였노라.
(마 16:24)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빌 2: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눅 17: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고자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보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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