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없이는 구원도 없다
율법없이는 구원도 없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용서 받는것이다
용서받는 자만이 새예루살렘에 들어간다
아버지께서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는 자만 새예루살렘에 들어간다
아버지께서 자비와 용서를 베푸실 자를 선택하신다
아버지께서 자비 베푸실자에게 자비 베푸시고
용서 받을자를 용서하신다
구원은 오직 아버지께만 있다
아버지께서 용서하지 않으시는데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자는 하나도 없다
구원은 오직 아버지께 난다
용서받는다는 것이 바로 구원이다
구원이란 아버지께 지은 죄를
아버지께 용서 받는것이다
아버지께 죄를 자백하고 용서와 자비를 구해야 용서해주시는데
죄를 짓고 자신이 무슨 죄를 지은지 모른다면
죄를 자백할 수가 없다
죄는 율법을 어기는 것이다
율법을 모른다면 죄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고
죄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죄를 용서 받을 수 없다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다
지식없이 멸망할자가 대다수다
잘못을 자백하고 회개치 않는데
아버지께서 용서해주시겠는가?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죄 위에서 뒹굴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용서해주시겠는가?
율법은 일점일획도 폐하여지지 않았고
율법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을 죄 아래 가둬두었다
율법 아래 있는 모든 자는 율법으로 심판받을 것이다
율법에 의해 단 한사람도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고
모두가 죄인으로 드러나게 될것이다
한번 용서는 영원한 용서
내 용서는 창조 전부터 예정
무슨 짓을 하든 내 용서는 예정
내가 죄 지을 것을 창조 전부터 아셨고 아버지께서 미리 용서해놓으셨다
미래의 모든 죄도 용서받았다
마음 편하게 죄악과 뒹굴어도 어차피 용서 받은 죄다
더 이상 죄와 싸울 필요 없다
고 생각하고 죄에 뒹구는 순간
우리는 아버지의 용서로부터 멀어진다
저렇게 악하게 생각하는 자를
아버지께서 용서해주시겠는가?
자신이 아버지라면 아들이 저런 생각을 하는데 용서하겠는가?
죄를 죽기보다 미워하고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자가 넘어질때 용서해주시지 않겠는가?
무엇이 옳은지 깊이 생각해보라
한 번 구원(용서)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믿지않던 이전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것은 맞으나 이후의 모든 죄까지 용서하신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은 회개하라고 죄 짓지 말라고 외칠 필요가 없다
인류의 회복은 십자가에서 모두 끝난 것이 되어야 한다
오직 믿기만 하면 그 순간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게 된다
이제 더 이상 죄에 연연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믿는 순간 죄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죄를 지어도 되는 라이센스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인류의 끝까지 죄와 싸우라 하신다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죄와 싸우라 하신다
사람들의 헛된 교리
한번 구원(용서)은 영원한 구원(용서)
믿기만 하면 구원(용서)
내 구원(용서)는 창조 전부터 예정
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세상 대다수의 교인이 믿는 이 헛된 교리들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80프로 90프로의 교인이 믿는 헛되고 넓디 넓은 길에서 좁은길로 돌이켜야 한다
구원(용서)는 오직 아버지의 말씀에 있다
자신의 헛되고 죄악이 가득찬 이전 삶을 버리고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려 죽기까지 노력하는자에게만 구원(용서)이 있다
죄는 저지를수록 더욱 더 강해진다
죄를 지을때마다 양심은 마비되고 죄악은 일곱배씩 강해진다
죄와 동행하다가 마지막 날에 회개할수가 없다
죄악이 일곱배씩 강해져 마지막 날에 가서 끊을수가 없어진다
군대 마귀, 악한 군대 영이 우리를 가득채우게 되는것이다
양심이 마비되어 무엇이 선한지 악한지 구별도 못할것이고 회개하지도 못할것이다
한번 비췸을 받고 죄악 속에서 뒹굴다가 영원한 불못으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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